수수께끼
두 개.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볼
수
없는
것은?
하루종일
부딛치고
있는데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
두
개의
답은
둘
다 「まぶた(目蓋, 눈꺼풀)」
이다.
여기에서의「ま」는 「目(め)」을
말하고,「ぶた」는 蓋(ふた) 가 변하여 「ぶた」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目の蓋(
눈의
덮개 )"
라는
말에서「まぶた(目蓋)」로
변한
것이다 .
目(め)가
「ま」로
읽혀지는
경우가
많아
상용한자표에서
정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 그러니까 目의 훈독(訓讀)은「め」와「ま」두
개인 셈이다.
그럼 目가「め」아닌「ま」로
사용되는 예를
보자
눈(目)을
감빡깜빡 「叩(たた)く」
하는
것을 "またたき(目叩き→瞬き)"
이라
하고,
눈동자의
검은
부분을
目(め)の子(こ)
라고
하는데
이것이 "まなこ(眼)"
로
되었는데 ,
이
때의 'な'
는 'の'
가
변한
것이다 .
"まなこ(眼)"
는
지금은
눈
전체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 .
눈의
바로
앞 '
을
"目(め)の辺(あた)り"
라고
하는데
"目(ま)の辺(あた)り"
로도
사용된다 .
눈매
또는
눈의
표정의
뜻으로
사용되는「目付(めつ)き」를
「まなざし(眼差し)」라고도
하는데 ,
이것은「目のさし(目の指し)」가
변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또 , 「目(め)の毛(け)」는 「まつげ」(속눈섭)
로
사용되는데 ,
이
말에서의 「つ」
는 「の」
를
의미한다
눈위의
털 (目上の毛)
인
「目うえげ」은
「まゆげ(眉毛)」(눈섭)
라는
말로
사용되고 , 「まぶしい(眩しい)」와 「まばゆい(目映い)」의
「ま」도 目(め)
를
나타내는
말이다
"目"이 「ま」로
발음되는
몇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目見 |
목견
|
まみ |
(사물을
보는)
눈매 ,
눈빛 . =目付(めつ)き |
目のあたり |
목--
|
まのあたり |
눈앞 ,
목전 ,
직접 ,
친히 |
目縁 |
목연
|
まぶち |
눈가 ,
눈언저리 |
目庇 |
목비
|
まびさし |
투구 ,
모자
등의
차양 ,
창문
위의
좁은
차양 |
目深 |
목심
|
まぶか |
(모자를)
깊이
눌러씀 |
目映 |
목영
|
まばゆい |
눈부시다 ,
부끄럽다 ,
열없다 . |
目陰 |
목음
|
まかげ |
이마에
손을
대고
햇빛을
가림 |
目蓋 |
목개
|
まぶた |
눈꺼풀 |
※
蓋(덥다 개) / 見(보다 견) / 叩(두드리다 고) / 縁(인연 연, 가장자리
연) / 庇(덮다 비, 허물 자) / 深(깊다 심) / 映(비치다 영) / 陰(그늘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