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용어/속담 검색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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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검색 결과입니다
'あい' 로 검색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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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로 검색한 내용
顎から先に生まれる あごからさきにうまれる 턱부터 먼저 나오다 / 몹시 구변이 좋고 재잘거리기 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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委細構わず いさいかまわず 어떤 사정이 있건 상관 않고 / 거리낌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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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に虎を放つ いちにとらをはなつ 거리에 범을 풀어 놓다 / 대단히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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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に虎あり いちにとらあり 거리에 범이 있다 /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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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笑を買う いっしょうをかう 웃음을 사다 / 웃음거리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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芋を洗うよう いもをあらうよう 감자를 씻는 듯 / 콩나물 시루와 같다 / 좁은 곳에 많은 사람이 모여 북적거리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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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き足立つ うきあしたつ 뒤축이 뜬 발로 서다 / 도망치려고 하다 / 달아나고 싶어 발이 들먹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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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手を振る おおてをふる 큰 손을 흔들다 / 아무 거리낌 없이 무슨 일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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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歯に物が挟まる おくばにものがはさまる 어금니에 무엇이 끼이다 / 우믈거리다 / 석연치 않다 / 생각한 것을 솔직히 말하지 않고 무엇인가 슴기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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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穴の貉 おなじのむじな 한 굴속의 너구리 / 한 패거리 / 한통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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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で風を切る かたでかぜをきる 어깨로 바람을 베다 / 어깨를 어쓱거리다 / 잘난체하고 뽐내다 / 의기양양하게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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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休まる きがやすまる 걱정거리도 없이 편안해지다 / 여유로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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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済む きがすむ 마음이 홀가분해지다 / 걱정거리가 없어지다 / 후련하다 / 만족해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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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嫌を取る きげんをとる 남의 비위를 맞추다 / 기분을 맞추다 / 알랑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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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に貧乏無し こじきにびんぼうなし 거지에 가난뱅이 없다 / 거리로까지 몰락하면 그 이상 가난해질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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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呼の間 しこのかん 가까운 거리 / 손가락질을 하면서부르면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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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笑を買う しっしょうをかう 실소를 사다 / 웃음거리가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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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を拭う しりにぬぐう 남의 뒤치닥거리를 하다 / 뒤수습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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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屋の火事 たけやのかじ 화가나서 꽥꽥거리는 모양 / 대나무가 탈 때 탁탁 터지는 소리에 빗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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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に取る たてにとる 구실로 삼다 / 방배로 삼다 / 트집거리로 삼다 / 앞세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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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から火が出る つらからひがでる 얼굴에서 불이 나오다 /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리다 / 몹시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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聾の早耳 つんぼのはやみみ 귀머거리는 못듣고도 들은 체하며 지레 짐작함 / 귀가 먹은 사람은 자기에게 불리한 말은 못들은 척하고, 악담이나 욕에는 민감히 반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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歯の根が合わない はのねがあわない 이 뿌리가 맞지 않다 / 이가 덜덜거리다 / 벌벌 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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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を高くする はなをたかくする 우쭐거리다 / 의기 양양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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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を伸ばす はねをのばす 날개를 펴다 / 거리낌없이 자유로이 행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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減らず口を叩く へらずくちをたたく 생떼거리를 쓰다 / 떼거지를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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眉を開く まゆをひらく 눈살을 펴다 / 근심거리가 해결되어 눈살을 펴다 / 안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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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轟く むねがとどろく 가슴이 두근거리다 / 가슴이 방망이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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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を躍らせる むねをおどらせる 가슴이 두근거리다 / 가슴이 설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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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つかえる むねがつかえる 가슴이 막히다 / 먹은 것이 식도에서 내려가지 않다 / (슬픔이나 걱정거리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 우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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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騒ぐ むねがさわぐ 가슴이 설레다 / 가슴이 두근거리다 / 불길한 예감이 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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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と鼻の先 めとはなのさき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目(め)と鼻(はな)の間(あい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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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と鼻の間 めとはなのあいだ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指呼(しこ)の間(か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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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白黒させる めをしろくろさせる 눈을 희번덕거리다 / 몹시 놀라 당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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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が散る めがちる 눈이 산만해지다 / (구경거리가 많아) 눈길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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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しばしばさせる めをしばしばさせる 자꾸 눈을 끔벅거리다 / 몹시 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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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紙破り よこがみやぶり 가로로 종이 찟기 / 생떼거리 / 이치에 맞지않는 억지를 부리거나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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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頭に迷う ろとうにまよう 길을 헤매다 / 길거리를 방황하다 / 생계에 곤란을 겪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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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로 검색한 내용
鬼のいぬ間の洗濯 おにのいぬまのせんたく 귀신이 없는 동안에 빨래하기 / ※무서운 사람이 없을 때 제멋대로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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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の間 ときのま 순간 / 잠깐 동안 /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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抜け駆けの功名 ぬけがけのこうみょう 남몰래 앞질러 세운 공 / 경쟁 상대가 모르는 동안에 승리나 성공을 이루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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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を生やす ねをはやす 뿌리를 자라게 하다 / 어떤 장소에 눌러 앉다 / 자리를 굳히다 / 오랫동안 습관이 되어 고정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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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見ぬ間の桜 みっかみぬまのさくら 사흘 못 본 동안의 벚꽃 / 세상이 빨리 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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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黒いうち めのくろいうち 살아 있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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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を籠めて よをこめて 아직 어두운 동안에 / 날이 새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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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로 검색한 내용
合の手を入れる あいのてをいれる 가락을 넣다 / 남의 이야기나 동작의 사이사이에 장단을 맞추어 말이나 동작을 곁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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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と言う間に あっというまに 앗하고 소리지르는 사이에 / 눈 깜짝할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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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子一枚下は地獄だ いたごいちまいしたはじごくだ 널판 한 장 밑은 지옥이다 / 배는 판자 한 장 사이로 바다에 면하고 있어 배타기는 매우 위험하다 / 一寸(いっすん)下(した)は地獄(じご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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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夜の覧 いつやのらん 이경(二更) / 밤 9시에서 11시 사이 / (천자는 정부에 바빠 밤이 이슥해서야 독서를 할 수 있었다는 데서) 천자의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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鴛鴦の契り えんおうのちぎり 원앙의 인연 / 금실이 좋은 부부 사이 / 부부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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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鰭が付く おひれがつく 꼬리와지느러미가 붙다 / 없는 말이 덧붙다 / 과장되다 / 말이 전해지는 사이에 이야기에 살이 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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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敵は今日の友 きのうのてきはきょうのとも 어제의 적이 오늘의 벗 / 사람사이의 관계는 쉽게 변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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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夫の利 ぎょふのり 어부지리 / 둘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익을 가로챔 / 鷸蚌(いつぼ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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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猿の仲 けんえんのなか 견원지간 / 아주 사이가 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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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は鎹 こはかすがい 자식은 부부사이의 꺽쇠 / 자식에대한 정은 꺽쇠처럼 부부사이를 이어준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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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しき仲にも礼儀あり したしきなかにもれいぎあり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 / 서로에게 존경함과 최소한도의 예의가 진실한 우정을 쌓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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鎬を削る しのぎをけずる (しのぎ가 깎일 정도로) 격렬히 싸우다 / 격전을 벌이다 / 다투다 / ※鎬 : 칼날과 갈등의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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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に毛を抜く しりにけをぬく 타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앞지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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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魚の交わり すいぎょのまじわり 서로 떨어질 수 없을 만큼 친밀한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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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りが合わない そりがあわない 뜻이 맞지 않다 / 두사람 사이가 잘 맞지 않다 / 마음이나 기질이 맞지 않다 / 칼의 휨이 칼집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미 / ※反り : (칼 등의) 흰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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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の行儀 たにんのぎょうぎ (친한 사이인데도) 남남처럼 서먹서먹하게 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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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行儀 たにんぎょうぎ 친한 사이인데도 남남처럼 서먹서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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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に立つ なかにたつ 사이에 서다 / 중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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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木を裂く なまきをさく 생나무를 쪼개다 / 사랑하는 남녀 사이를 억지로 떼어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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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べつ幕なし のべつまくなし 쉴 새 없이 / 줄줄 끊어진 사이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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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が深い ふところがふかい 도량이 넓다 / 포용력이 있다 / 씨름에서 서로 양팔을 지르고 맞붙었을 때,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의 양팔과 가슴 사이의 공간이 넓어, 상대가 좀처럼 まわし(샅바의 일종)를 잡지 못하는 상태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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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も漏らさぬ みずももらさぬ 물도 새지 않게 하다 / 경계가 엄중하다 / 물샐틈 없다 / (남녀 사이가) 매우 다정함의 비유 / 매우 친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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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を差す みずをさす 물을 붓다 / (친한 사이를) 떼어 놓다 / 방해하다 / 훼방하다 / 水(みず)を掛(か)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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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を掛ける みずをかける 물을 붓다 / (친한 사이를) 떼어 놓다 / 방해하다 / 훼방하다 / 水(みず)を差(さ)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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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と鼻の先 めとはなのさき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目(め)と鼻(はな)の間(あい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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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と鼻の間 めとはなのあいだ 눈과 코 사이 / 아주 가까운 거리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때 / 指呼(しこ)の間(か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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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の鞘に納まる もとのさやにおさまる (일단 절교했거나 이혼했던 사이가) 다시 이전의 관계로 돌아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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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を踏む やまをふむ 산을 밟다 / 범죄를 저지르다 (범죄자들 사이에 사용하는 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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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枝に返らず らっかえだにかえらず 깨어진 남녀 사이는 되돌리기 어렵다 / 한번 진 꽃은 다시가지로 돌아 갈 수 없고, 한번 깨진 거울은 다시 비추지 못한다 / 한번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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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義者の子沢山 りちぎもののこだくさん 성실한 사람의 집에는 아이들이 많음 / 성실한 사람은 가정이 원만하고 부부 사이가 좋아 아이를 많이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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