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용어/속담 검색 요령 ==
특정 단어(숙어)가
포함된 문장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단, 검색어는 사전에 나오는 꼴의 단어에 한함 |
검색어로 사용할 단어가 한글일 때는 검색어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1字의 단어는 검색 안됨)
|
단문검색 결과입니다
'度胆' 로 검색한 내용
[ 度胆(도담) ]
|
||
'肝' 로 검색한 내용
[ 肝(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荒肝(황간) ]
|
||
|
||
'きも' 로 검색한 내용
[ 肝(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たま' 로 검색한 내용
[ 玉(옥) ]
|
||
|
||
|
||
|
||
|
||
玉磨かざれば器成さず たまみがかざればうつわなさず 옥도 갈고 닦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않는다 / 훌륭한 재능이 있다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훌륭히 되지 못한다 / 玉(たま)磨(みが)かざれば光(ひかり)なし 玉 |
||
玉磨かざれば光なし たまみがかざればひかりなし 옥도 갈고 닦지 않으면 그릇이 되지 않는다 / 훌륭한 재능이 있다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훌륭히 되지 못한다 / 玉(たま)磨(みが)かざれば器(うつわ)成(な)さず 玉 |
||
|
||
玉の杯底なきが如し たまのさかずきそこなきがごとし 옥으로 만든 술잔에 밑이 없음과 같다 / 겉보기는 좋지만 사용하기에 알맞지 않음 / 훌륭한 것에 한 가지의 결점은 있어 불만스러움 玉 |
||
|
||
|
||
'간담' 로 검색한 내용
荒肝を抜く あらぎもをぬく 몹시 놀라게 하다 / 간담이 서늘하게 하다 |
||
肝を冷やす きもをひやす 간담이서늘해지다 / 간이 철렁 내려앉다 |
||
魂を冷やす たましいをひやす 넋이 나갈 정도로 놀라다 / 간담이 서늘해지다 |
||
度胆を抜く どぎもをぬく 간담을 빼다 / 깜짝 놀라게 하다 / 간 떨어지게 하다 / 生(い)き胆(ぎも)を抜(ぬ)く |
||
胸を冷やす むねをひやす 간담이 서늘해지다 / 놀라고 두려워하다 |
||
'마음' 로 검색한 내용
足を向けて寝られない あしをむけてねられない 발을 뻗고 잘 수 없다 / 남에게서 입은 은혜를 항상 잊지 않는 마음 가짐을 나타냄 |
||
足が地に付かない あしがちにつかない 발이 땅에 붙지 않다 / 흥분하여 마음이 들뜨다 / 안절부절 못하다 / 기초가 되어있지 않다 |
||
意とする いとする (어떤 일에 대해) 이러했으면 하고 생각하다 / 마음에 두다 / 마음을 쓰다 |
||
意に介する いにかいする 개의(介意)하다 (ない동반) / 마음을 쓰다 |
||
意を強くする いをつよくする 마음 든든히 생각하다 / 자신을 가지다 |
||
意と介しない いとかいしない 마음에 두지 않다 /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개의(介意)치 않다 |
||
意に介さない いにかいさない 마음에 두지 않다 /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개의(介意)치 않다 / 意(い)と介(かい)しない |
||
意に染まない いにそまない 마음에 들지 않다. 내키지 않다 |
||
意に満たない いにみたない 마음에 차지 않다 / 불만스럽다 |
||
意を用いる いをもちいる 마음을 쓰다 / 배려하다 / 주의하다 |
||
意を致す いをいたす 조심하다 / 마음먹고 하다 / 마음을 쓰다 |
||
息を吐く いきをはく 숨을 내쉬다 / 숨을 몰아 쉬다 / 한숨 돌리다 /잠시 마음을 놓다 / (가까스로) 살아가다 |
||
色も香もある いろもかもある 용모도 아름답고 마음씨도 곱다 |
||
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어심 있으면 수심 / 오는 정에 가는 정 / 물고기에게 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물도 거기게 응할 생각이 있음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 水心(みずごころ)あれば魚心(うおごころ) |
||
馬が合う うまがあう 말이 맞다 / 마음이 맞다 / 배짱이 맞다 / 서로 마음이 맞아 조화가 잘 되다 |
||
恨み骨髄に徹する うらみこつずいにてっする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원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
||
縁起を担ぐ えんぎをかつぐ 길흉을 따지다 / 사소한 일에도 길흉의 조짐을 들먹이어 장차 재수가 어떨까 하고 마음을 죄다 |
||
大手を振って歩く おおてをふってあるく 활개치며 걷다 / 마음 놓고 다니다 |
||
大船に乗る おおぶねにのる 큰 배에 타다 / 마음이 든든하다 |
||
男心と秋の空 おとこごころとあきのそら 남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空(そら)의 반어적 표현 |
||
思い内にあれば色外に現る おもいうちにあればいろそとにあらわれる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자연히 태도나 언행에 나타나게 된다 |
||
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
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
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
||
女心と秋の日 おんなごころとあきのひ 여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空(そら) |
||
女心と秋の空 おんなごころとあきのそら 여자의 마음은 가을 하늘처럼 쉽게 변한다 / 女心(おんなごころ)と秋(あき)の日(ひ) |
||
会心の作 かいしんのさく 회심작 / 자기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 잘된 작품 / 쾌심작 |
||
鎌を掛ける かまをかける 낫을 걸다 / 속마음을 떠보기 위하여 넌지시 말을 걸다 / 상대방의 마음속을 떠보다 / 넘겨짚다 |
||
気を楽にする きをらくにする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마음릉 편하게 하다 |
||
気を利かせる きをきかせる (상대의 마음에 들도록) 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쓰다 |
||
気になる きになる 걱정이 되다 / 마음에 걸리다 |
||
気にする きにする 걱정하다 / 마음에 두다 / 꺼림칙하게 생각하다 / 어떤지 마음에 걸리다 |
||
気を持たせる きをもたせる 기대를 갖게 하다 / 넌지시 비추다 / 마음을 들뜨게 하다 |
||
気が張る きがはる 긴장하다 / 마음이 느긋하지 못하다 / |
||
気が若い きがわかい 나이에 비해 마음이 젊다 |
||
気に掛かる きにかかる 마음에 걸리다 / 걱정이 되다 |
||
気が差す きがさす 마음에 걸리다 / 이상한 예감이 들다 / 마음이 캥기다 / 꺼림직해지다 |
||
気に添う きにそう 마음에 꼭 들다 |
||
気に染む きにそむ 마음에 돌다 / 気(き)に向(む)く |
||
気に合う きにあう 마음에 들다 / 마음에 합당하다 / 주로 물건 또는 행동거지가 대상이 되는 경우 사용됨 |
||
気に入る きには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
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주로 인간성을 말하는 경우 사용 |
||
気に向く きにむく 마음에 들다 / 気(き)に染(そ)む |
||
気に食わない きにくわない 마음에 들지 않다 / 비위에 거슬리다 / 싫다 |
||
気を張る きをはる 마음을 긴장시키다 / 마음을 다잡다 |
||
気を取り直す きをとりなおす 마음을 돌려 다시 힘을 내다 |
||
気を入れる きをいれる 마음을 쏟다 / 그 일에 열중하다 |
||
気を回す きをまわす 마음을 쓰다 / 지레짐작으로 속을 끓이다 / 나쁘게 해석하다 |
||
気を許す きをゆるす 마음을 열어 경계를 풀다 / 방심하다 |
||
気を揉む きをもむ 마음을 졸이다 / 조바심하다 / 애태우다 |
||
気が軽い きがかるい 마음이 가볍다 |
||
気が晴れる きがはれる 마음이 개운해지다 |
||
気が進む きがすすむ 마음이 내키다 / 할 생각이 들다 |
||
気が渋る きがしぶる 마음이 내키지 않다 |
||
気が長い きがながい 마음이 늘쩡하다 / 성미가 느긋하다 / 気長(きなが)である |
||
気が合う きがあう 마음이 맞다 |
||
気が重い きがおもい 마음이 무겁다 / 우울하다 |
||
気も漫ろ きもそぞろ 마음이 싱숭생숭함 |
||
気が沈む きがしずむ 마음이 아두워지다 |
||
気が急く きがせく 마음이 조급해 지다 / 초조한 기분이 되다 |
||
気が揉める きがもめる 마음이 조마조마해 지다 / 애가 타다 / 초조해 지다 |
||
気が咎める きがとがめる 마음이 켕기다 / 가책이 되다 / 마음에 걸리다 / 마음이찔리다 |
||
気が済む きがすむ 마음이 홀가분해지다 / 걱정거리가 없어지다 / 후련하다 / 만족해지다 |
||
気が抜ける きがぬける 맥이 풀리다 / 긴장된 마음이 풀리다 / (맥주 등) 김이 빠지다 |
||
気が置ける きがおける 안심할 수 없다 / 마음이 안놓인다 / 주저주저하다 / 어쩐지 서먹서먹하다 / |
||
気が気でない きがきでない 안절부절 못하다 / 걱정이 되어 마음을 놓지 못하다 |
||
気を揉む きをもむ 애태우다 / 마음 졸이다 |
||
気が散る きがちる 정신이 흐트러지다 / 마음이 산란해지다 / 주의가 집중되지 않다 |
||
気が置けない きがおけない 조심할 필요가 없다 / 안심할 수 있다 / 마음이 놓을 수가있다 / |
||
気を配る きをくばる 주의하다 / 두루 마음을 쓰다 / 배려하다 |
||
気に留める きにとめる 특히 마음에 두다 / 유념하다 |
||
気が向く きがむく 할 마음이 들다 / 마음이 내키다 |
||
気が乗らない きがのらない 할 마음이 안 생기다 |
||
気がない きがない 할 마음이 없다 / 관심이 없다 |
||
肝を据える きもをすえる (버둥거려도 소용이 없어) 마음을 다잡아 각오를 정하다 |
||
肝に銘ずる きもにめいずる 간에 새기다 / 명심하다 / 마음에 새기다 |
||
肝に沁みる きもにしみる 감명을 받다 / 마음에 깊이 느끼다 |
||
肝に応える きもにこたえる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감동하다 / 마음에 충격을 받다 |
||
琴線に触れる きんせんにふれる 거문고 줄에 느끼다 / 심금을 울리다 / 깊이 마음이 움직여 감동하다 |
||
口が美味い くちがうまい 말을 잘하다 / 말솜씨가 좋다 / 남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하다 |
||
外面似菩薩内心如夜叉 げめんじぼさつないしんにょやしゃ 얼굴은 보살 같고 마음은 야차 같다 / 얼굴은 아름답고 부드러우나 마음 속은 귀신처럼 무섭다 / 여자가 불도 수행에 방해가 됨 |
||
恒産無き者は恒心無し こうさんなきものはこうしんなし 항산이 없는 사람은 항심이 없다 /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면 정신도 안정되지 못한다 / ※恒産 : 살아갈 수 있는 일정한 재산 또는 생업 / 恒心 : 늘 지니고 있어 변함이 없는 올바른 마음 |
||
心をやる こころをやる 기분 전환하다 / 마음대로 하다 |
||
心を痛める こころをいためる 마음 아파하다 |
||
心にしみ通る こころにしみとおる 마음속 깊이 스며들다 / 사무치다 |
||
心に掛かる こころにかかる 마음에 걸리다 |
||
心に描く こころにえがく 마음에 그리다 / 마음속에 그려보다 |
||
心に刻みつける こころにきざみつける 마음에 깊이 새기다 인상짓다 |
||
心に掛ける こころにかける 마음에 담아두다 / 걱정하다 |
||
心に留める こころにとめる 마음에 새겨두다 |
||
心に垣をせよ こころにかきをせよ 마음에 울타리를 쳐라 /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다 |
||
心を入れ替える こころをいれかえる 마음을 고쳐먹다 |
||
心を傾ける こころをかたむける 마음을 기울이다 |
||
心を引く こころをひく 마음을 떠보다 / 마음을 끌다 |
||
心を鬼にする こころをおににする 마음을 모질 게 먹다 / 마음을 독하게 먹다 |
||
心を使う こころをつかう 마음을 쓰다 / 걱정하다 |
||
心を砕く こころをくだく 마음을 쓰다 / 신경을 쓰다 / 부심하다 / 고심하다 |
||
心を動かす こころをうごかす 마음을 움직이다 / 침착을 잃다 / 애정·욕망이 생기다 / 감동하다 |
||
心の合わせる こころのあわせる 마음을 합하다 / 협력하다 |
||
心を汲む こころをくむ 마음을 헤아리다 / 기분을 살피다 |
||
心の闇 こころのやみ 마음의 미망(迷妄) / 특히 자식에 대한 애정으로 분별이 없어지는 일 |
||
心の友 こころのとも 마음의 벗 |
||
心を引かれる こころをひかれる 마음이 끌리다 |
||
心が弾む こころがはずむ 마음이 들뜨다 |
||
心を許す こころをゆるす 방심하다 / 마음을 허락하다 / 믿다 / 気(き)を許(ゆる)す |
||
心を配る こころをくばる 배려하다 / 마음을 쓰다 |
||
心にもない こころにもない 본의 아니다 / 마음에도 없다 / 본심이 아니다 / 말뿐이다 |
||
心を病める こころをやめる 상심하다 마음을 아프게 하다 |
||
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
||
心を寄せる こころをよせる 이성에 남몰래 마음(정)을 두다 / 연모하다 / 호의를 갖다 |
||
心を致す こころをいたす 정성을 다하다 / 마음을 쓰다 |
||
腰を落ち着ける こしをおちつける 마음놓고 앉다 / (마음 잡고) 안정된 생활을 하다 |
||
腰が弱い こしがよわい 마음이 약하다 / 패기가 없다 / 끈기가 없다 / 찰기가 없다 / 탄력성이 없다 / 허릿심이 약하다 / 남과 타협을 잘 하다 |
||
乞食の朝謡 こじきのあさうたい 거지는 아침부터 노래를 부를 만큼 한가하다 / ※거지는 한가해서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편함을 비유 /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행동을 경계하는 말 |
||
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
山中の賊を破るはやすく心中の賊くを破るは難し さんちゅぅのぞくをやぶるはやすくしんちゅうのぞくをやぶるはがたし 공을 세우는 일보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어렵다 |
||
舌を鳴らす したをならす 혀를 차다 / 감탄하거나 불평, 경멸하는 마음의 나타냄 |
||
知らぬ顔の半兵衛 しらぬかおのはんべえ 알면서도 모르는 체함 / 모르는 체하기로 마음넉다 |
||
棄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すてるかみあればひろうかみあり 버리는 신 있는가 하면 줍는 신도 있다 / 사람 마음은 가지가지이므로 누구에게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月夜(つきよ)も十五日(じゅうごにち) 闇夜(やみよ)も十五日 |
||
寸鉄人を刺す すんてつひとをさす 촌철살인 / 짧은 말로 핵심을 찔러 사람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주다 / 寸鉄(すんてつ) 人(ひと)を殺(ころ)す |
||
寸鉄人を殺す すんてつひとをころす 촌철살인 / 짧은 말로 핵심을 찔러 사람의 마음에 강한 인상을 주다 / 寸鉄(すんてつ) 人(ひと)を刺(さ)す |
||
背に腹は替えられない せにはらはかえられない 배를 둥과 바꿀 수 없다 / 당면한 큰일을 위해서 딴일에는 일체 마음을 쓸 수 없다 |
||
底を割る そこをわる 마음속을 털어놓다 / 바닥으로 여겨진 시세보다 더 내려가다 / 연극 등에서 스토리의 결말이나 짜임새가 일찍 드러나고 말다 |
||
反りが合わない そりがあわない 뜻이 맞지 않다 / 두사람 사이가 잘 맞지 않다 / 마음이나 기질이 맞지 않다 / 칼의 휨이 칼집과 잘 맞지 않는다는 의미 / ※反り : (칼 등의) 흰 정도 |
||
掌の中 たなごころのなか 손바닥 안 / 장중(掌中) / 자기 손바닥에 들어 있는 물건처럼 마음대로 할 수있음 |
||
魂を入れ替える たましいをいれかえる 마음을 고쳐먹다 / 마음을 바로잡다 |
||
誰か烏の雌雄を知らん だれかからすのしゆうをしらん 누가 까마귀의 암수를 아랴 /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어렵듯이 사람의 마음의 판별은 어렵다 |
||
血が通う ちがかよう 피가 통하다 / 마음이 통하다 / 인간미가 흐르다 |
||
月夜も十五日闇夜も十五日 つきよもじゅうごにちやみよもじゅうごにち 달밤도 보름 어두운 밤도 보름 / 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이므로 누구에게나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捨(す)てる神(かみ)あれば拾(ひろ)う神(かみ)あり |
||
ついた餅より心持ち ついたもちよりこころもち 대접받은 음식보다도 그것을 마련해준 사람의 마음씨가 더욱 고맙다는 뜻 |
||
手玉に取る てだまにとる 테다마 놀이를 하다 / 남을 마음대로 조종하다 / 농락하다 / 번롱하다 |
||
同気相求める どうきあいもとめる 같은 마음이 서로 찾다 / 뜻이 맞는 사람끼리 서로 모인다 |
||
生酔い本性たがわず なまよいほんしょうたがわず 술에 취해도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 적당히 취하면 제 정신을 잃지 않는다 |
||
涙に迷う なみだにまよう 슬퍼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다 / 슬픔에 갈팡질팡하다 |
||
根を据える ねをすえる 마음속에 정착하다 / 마음속 깊이 뿌리박히다 |
||
寝覚めが悪い ねざめがわるい 잠깬뒤의 기분이 나쁘다 / 뒤가 저리다 / 꿈자리가 사납다 / (과거의 자기 행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받아 마음이 개운치 못하다 / |
||
歯に合う はにあう 씹기에 알맞다 / (일이 그사람에게) 적합하다 / 마음에 쏙 들다 / |
||
馬鹿の共笑い ばかのともわらい 바보의 따라 웃기 / 남이 웃으면 따라 웃는다 / 바보는 마음 단순하여 까닭없이 남의 흉내를 낸다 |
||
腹に一物 はらにいちもつ 꿍꿍이속 / 마음속에 뭔가 딴 생각이 있음 / 胸(むね)に一物(いちもつ) |
||
腹を探る はらをさぐる 넌지시 마음을 떠보다 / 의중을 살피다 |
||
腹を固める はらをかためる 마음을 단단히 정하다 / 결심하다 / 腹(はら)を決(き)める |
||
腹を決める はらをきめる 마음을 정하다 / 각오하다 / 큰 마음을 먹다 |
||
腹が据わる はらがすわる 마음이 흔들리지 않다 / 각오하다 |
||
腹を割る はらがわる 본심(속마음)을 털어놓다 |
||
腹に収める はらにおさめる 비밀 등을 마음속에 감추다 |
||
膝を進める ひざをすすめる 무릎걸음으로 다가가다 / 마음이 내키다 / 해볼 의욕이 생기다 |
||
人目を憚る ひとめをはばかる 남의 눈을 꺼리다 / 남이 보지 못하도록 마음을 쓰다 |
||
人は見目よりただ心 ひとはみめよりただこころ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
||
人は見目より心ばえ ひとはみめよりこころばえ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씨가 중요하다 / 人(ひと)は見目(みめ)よりただ心(こころ) |
||
人は情け ひとはなさけ 사람은 인정이 제일이다 /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
病は気から びょうはきから 병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
骨に刻む ほねにきざむ 깊이 마음에 새기다 |
||
骨身に沁みる ほねみにしみる 뼈에 사무치다 / 뼈저리게 마음에 와 닿다 / 骨(ほね)に沁(し)みる |
||
骨に沁みる ほねにしみる 뼈에 사무치다 / 뼈저리게 마음에 와 닿다 / 骨身(ほねみ)に沁(し)みる |
||
魔が差す まがさす 마가 씌다 / 마가 들다 / 뭔가에 씌다 / 문득 나쁜 마음을 일으키다 |
||
眉を読む まゆをよむ 남의 마음을 간파하다 / 상대편의 표정에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다 / 눈썹의 털을 센다는 의미 |
||
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
身を入れる みをいれる 마음을 쏟다 / 정성을 쏟다 |
||
身に染みる みにしみる 몸에 스며들다 / 마음속 깊이 느끼다 / 절실하게 느끼다 / 몸속에 스며들다 |
||
身を投げる みをなげる 몸을 던지다 / 마음을 쏟다 / 투신하다 / 투신 자살하다 / |
||
虫が好かない むしがすかない 벌레가 좋아하지 않다 / 어떤지 마음에 안들다 / 주는 것 없이 밉다 |
||
虫が嫌う むしがきらう 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다 |
||
胸に応える むねにこたえる 가슴에 사무치다 /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가슴에 와 닿다 |
||
胸に手を置く むねにてをおく 가슴에 손을 얹다 / 마음을 가라앉혀 곰곰히 생각하다 |
||
胸に焼き付く むねにやきつく 가슴에 타서 눌어 붙다 / 가슴에 아로 새기다 / 마음속 깊이 감명되다 |
||
胸に聞く むねにきく 곱곱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다 |
||
胸に一物 むねにいちもつ 꿍꿍이속 /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으나 마음속에 어떤 음모를 품고 있음 |
||
胸の痞えが下りる むねのつかえがおりる 답답한가슴이 뚫리다 / 마음속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다 |
||
胸に一物ある むねにいちもつある 마음 속에 한가지 흉계를 품다 / 한가지 속셈이 있다 / 뭔가 꿍꿍이 속이 있다 |
||
胸に畳む むねにたたむ 마음속에 간직하다 / 가슴에 간직하다 |
||
胸の霧 むねのきり 마음속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안이나 걱정의 비유 |
||
胸を突く むねをつく 마음에 충격을 주다 /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다 |
||
胸の内 むねのうち 속마음 |
||
目が物を言う めがものをいう 눈빛이나 눈짓으로 마음을 전하다 / 눈으로 생각을 전하다 |
||
目に留まる めにとまる 눈에 띄다 / 보이다 / 변하여 마음에 들다 / 주의를 끌다 |
||
目に物言わす めにものいわす 눈으로 마음을 전하다 |
||
目は心の鏡 めはこころのかがみ 눈은 마음의 거울 |
||
目は心の窓 めはこころのまど 눈은 마음의 창 |
||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は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눈은 입만큼 말한다 / 눈은 마음의 창 / |
||
沐猴にして冠す もっこうにしてかんす 원숭이 주제에 관을 쓴다 / 의관은 훌륭하나 마음이 속되고 분별이 없어 임금의 자격이 없음 |
||
落月屋梁の想い らくげつおくりょうのおもい 친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 / ※屋梁 : 지붕, 들보 |
||
我を忘れる われをわすれる 멍해지다 / 흥분하여 이성을 잃다 / 무슨 일에 마음을 빼앗겨 무의식 상태가 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