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いっすんのむしにもごぶのたましい

한치의 벌레에도 5푼의 혼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작고 약한 미물이라도 그만한 의지가 있다는 뜻 虫

獅子身中の虫

しししんちゅうのむし

사자의 몸 속에 기생하여 끝내는 사자를 죽게하는 벌레 / 불제자이면서 불교를 배반함 / 아군이면서 배반을 함 / 은혜를 원수로 갚음 虫

小の虫を殺して大の虫を助ける[生かす]

しょうのむしをころしてだいのむしをたすける[いかす]

큰 일을 위해 작은 일을 희생하다 / 작은 벌레를 죽여 큰 벌레를 살린다 / 小(しょう) を捨(す)てて大(だい)をつく 虫

蓼食う虫も好き好き

たでくうむしもすきずき

여뀌 먹는 벌레도 제멋 / 매운 여뀌를 먹는 벌레 있듯이 사람의 기호도 가지각색이다 /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 맛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 멋 / ※蓼(버들 여뀌 료) 虫

腹の虫が納まらない

はらのむしがおさまらない

분이 가라앉지 않다 / 虫

腹の虫が承知しない

はらのむしがしょうちしない

비위가 상해서 참을 수 없다 / / 腹(はら)の虫(むし)が納(おさ)まらない 虫

腹の虫の居所が悪い

はらのむしのいどころがわるい

심기가 불편하다 / 기분이 언짢다 虫

火に入る虫

ひにはいるむし

스스로 위험에 뛰어 듦 또는 그런 사람 虫

虫の居所が悪い

むしのいどころがわるい

(기분이 안좋아) 공연히 화를 내다 / 기분이 언잖다 虫

虫も殺さない

むしもころさない

(벌레도 안죽일 정도로) 부드럽고 순하다 虫

虫を起こす

むしをおこす

(어린이가)경기를 일으키다 / (∼の…의 꼴로) ∼의 충동을 일으키다 虫

虫を殺す

むしをころす

감정을 죽이다 / 화를 누르다 虫

虫が知らせる

むしがしらせる

벌레가 알리다 / 어쩐지 그런 예감이 든다 / 불길한 에감이 든다 虫

虫が好かない

むしがすかない

벌레가 좋아하지 않다 / 어떤지 마음에 안들다 / 주는 것 없이 밉다 虫

虫がかぶる

むしがかぶる

북통이 일어나다 / 진통이 일어나다 虫

虫がいい

むしがいい

뻔뻔스럽다 / 염치없다 / 제멋대로이다 / 넉살 좋다 虫

虫酸が走る

むしずがはしる

신물이 달리다 / 신물이 나다 / 불쾌하기 짝이 없다 / 몹시 역겨워지다 虫

虫が嫌う

むしがきらう

왜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다 虫

虫が付く

むしがつく

좀이 먹다 / (미혼여성이나 과부에게) 애인이 생기다 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