挨拶は時の氏神

あいさつはときのうじがみ

싸울 때는 중재하는 사람에 따르는 것이 좋다 氏神

時の氏神

ときのうじがみ

때맞추어 나타나서 중재를 하는 사람 氏神

適わぬ時の神頼み

かなわぬときのかみだのみ

급할 때에 관세음보살 神

神は正直の頭に宿る

かみはしょうじきのこうべにやどる

정직한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 / 正直(しょうじき)の頭(こうべ)に神(かみ)宿(やど)る 神

苦しい時の神頼み

くるしいときのかみだのみ

급하면 부처 다리도 안는다 / 괴로울 때 하느님 찾기 / 今(いま)わの念仏(ねんぶつ)誰(だれ)も唱(とな)える 神

健康な体に神宿る

けんこうなからだにかみやどる

건강한 육체에 신의 가호가 있다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깃든다 神

触らぬ神に祟りなし

さわらぬかみにたたりなし

귀신도 건드리지 않으면 탈이 나지 않는다 /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마라 / 触(さわ)らぬ蜂(はち)は刺(さ)さぬ 神

正直の頭に神宿る

しょうじきのこうべにかみやどる

정직한 사람은 하늘이 돕는다 / 正直(しょうじき)は最善(さいぜん)の策(さく) / 神(かみ)は正直(しょうじき)の頭(こうべ)に宿(やど)る 神

棄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すてるかみあればひろうかみあり

버리는 신 있는가 하면 줍는 신도 있다 / 사람 마음은 가지가지이므로 누구에게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月夜(つきよ)も十五日(じゅうごにち) 闇夜(やみよ)も十五日 神

出雲の神

いずものかみ

남녀의 인연을 맺어주는 신 神

神輿を上げる

みこしをあげる

가마를 들다 / 일에 착수하다 / 행동을 개시하다 / (오래 앉아 있던 사람이) 일어나다 / ※輿(こし:가마)와 발음이 같은 腰(こし:허리)를 암시한 것 神輿

神輿を担ぐ

みこしをかつぐ

남을 부추기다 神輿

神輿を据える

みこしをすえる

떡 버티고 앉아 일어서지 않다 神輿

神輿振り

みこしふり

제례 때 가마꾼들이 신여를 메고 흔드는 일 神輿

精神一到何事か成らざらん

せいしんいっとうなにごとかならざらん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 온 정신을 기울여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精神

断じて行えば鬼神もこれを避ける

だんじておこなえばきしんもこれをさける

결단코 행하면 귀신도 이것을 피한다 鬼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