顎を出す

あごをだす

턱을 내밀다 / 몹시 피로하다 / 녹초가 되다 / 많이 걸어서 지치면 발은 안 떨어지고 얼굴만 앞으로 나가 턱이 나온다는데서 나온 말

顎を突き出す

あごをつきだす

턱을 앞으로 쑥 내밀다 / 녹초가 되다

顔を繋ぐ

かおをつなぐ

얼굴을 내밀다 / (남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 관계를 유지하다

口を尖らす

くちをとがらす

불만으로 입을 삐죽 내밀다 / 뾰로통하다 / 성난 투로 말하다 / 토라지다

舌を出す

したをだす

혀를 내밀다 / 뒤에서 비웃거나 멸시하다 / 멋쩍어 하다

手を控える

てをひかえる

(내밀었던) 손을 움츠리다 / 하려던 손을 멈추다 / 手(て)を止(と)める

暖簾に腕押し

のれんにうでおし

호박에 침주기 / 친 발에 팔뚝 내밀기 / 힘을 작용해도 아무 반응없음

足下の明るいうち

あしもとのあかるいうち

해가 지기 전에 / 때가 늦기 전에 / 자기의 비밀이 드러나기 전에 / 불리해 지기 전에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かべにみみあり しょうじにめあり

벽에는 귀가 있고 장지엔 눈이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세상에 비밀은 없다 / 壁(かべ)に耳(みみ)あり

地獄耳

じごくみみ

한번 들은 것은 잊지않음 / 남의 비밀 등을 재빨리 알아내는 귀(사람)

天知る地知る我知る人知る

てんしるちしるわれしる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그대가 안다 / 비밀은 밝혀지게 마련이다

問うに落ちず 語るに落ちる

とうにおちずかたるにおちる

남이 물을 때는 조심하여 비밀을 누설하지 않다가 무심결에 스스로 실토한다

腹に収める

はらにおさめる

비밀 등을 마음속에 감추다

闇から闇へ葬る

やみからやみへほうむる

낙태하다 / (사건 등을) 비밀리에 처리하다

闇夜に目あり

やみよにめあり

캄캄한 밤에도 눈이 있다 / 비밀은 없다 / 남몰래 못된 짓을 해도 반드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