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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로 검색한 내용
気が多い きがおおい 변덕스럽다 / 여러 가지 일에 관심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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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用貧乏 きようびんぼう 여러군데 기용되지만 한가지 일에 전문직이지 못해 성공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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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を揃える くちをそろえる 여러 사람이 동시에 같은 말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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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指の指す所 じっしのさすところ 모든 사람의 일치된 의견 / 여러 사람이 옳다고 하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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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も十五日闇夜も十五日 つきよもじゅうごにちやみよもじゅうごにち 달밤도 보름 어두운 밤도 보름 / 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이므로 누구에게나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捨(す)てる神(かみ)あれば拾(ひろ)う神(かみ)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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吊るし上げる つるしあげる 묶어서 매달다 /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규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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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は二物を与えず てんはにぶつをあたえず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하늘은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 / 하늘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재능을 주지는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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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数を踏む ばかずをふむ 여러 장소를 밟다 / 많은 경험을 쌓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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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な鉄砲も数打ちゃ当たる へたなてっぽうもかずうちゃあたる 총 솜씨가 서툴러도 많이 쏘면 맞힌다 / 무엇이든 끈기있게 하면 잘 할 수 있다 / 여러번 되풀이 하면 그중에서 요행히맞는 일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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枕を重ねる まくらをかさねる (남녀가) 여러 차례 동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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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로 검색한 내용
秋茄子は嫁に食わすな あきなすはよめにくわすな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마라 / 가을 가지를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데서, 며느리가 먹으면 아이를 못 낳을 까 걱정이 되어 하는 말 / ※あきなす 늦가을에 익는 가지, 씨가 적고 맛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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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下にも寄り付けない あしもとにもよりつけない 발 밑에도 다가가지 못하다 / 상대가 현저히 뛰어나 도저히 못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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虻蜂取らず あぶはちとらず 말파리도 벌도 잡지 못하다 / 두 가지를 얻으려다 하나도 얻지 못함 / 너무 욕심부리면 실패하게 마련이다 / 二兎(にと)を追(お)う者(もの)は一兎(いっと)をも得(え)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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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を強くする いをつよくする 마음 든든히 생각하다 / 자신을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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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挙両得 いっきょりょうとく 일거양득 / 한번에 두가지의 이익을 얻음 / 꿩먹고 알먹는다 / 님도 보고 뽕을 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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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事が万事 いちじがばんじ 한 가지 일을 보면 다른 모든 일도 짐작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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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席設ける いっせきもうける 한 자리 마련하다 / 술자리를 마련하다 / 모임을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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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難去ってまた一難 いちなんさってまたいちなん 재난이 잇달름 / 한 가지 어려움을 지나니 또 다른 어려움이 생기다 / 산넘어 산 / 갈수록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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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眼鏡で見る いろめがねでみる 색안경으로 보다 / 한쪽으로 지우친 견해를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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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気を出す いろけをだす 욕망을 내다 / 어떤 일에 욕망을 가지고 섣뿔리 손을 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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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の白いは七難隠す いろのしろいは しちなんかくす 피부가 희면 7가지 흉이 가려진다 / 여자의 피부가 희면 약간의 흠은 가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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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ろ髪を引かれる うしろがみをひかれる 뒷머리털을 잡아당기다 / 뒷꼭지가 당기다 / 미련이 남아서 뿌리치고 가지 못하다 / 발길이 내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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梲が上がらない うだつがあがらない 동자기둥이 올라가지 않는다 / 항상 짓눌려 있어 출세를 하지 못하다 / ※梲 : 들보 위에 세우는 짧은 기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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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の蔓に茄子はならぬ うりのつるに なすびはならぬ 오이 덩굴에는 가지가 열리지 않는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혈통은 속일 수 없다 / 蛙(かえる)の子(こ)は蛙(かえ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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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ぶ所がない えらぶところがない 다를 바가 없다 / 매한가지다 / 다른 것과 마찬가지여서 시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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遅牛も淀 早牛も淀 おそうしもよど, はやうしもよど 느린 소도 웅덩이, 빠른 소도 웅덩이 / 빠르나 느리나 목적지에 이르기는 마찬가지 / ※일이란 서두르기만 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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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は松 女は藤 おとこはまつおんなはふじ 남자는 소나무, 여자는 등나무 / 소나무 가지에 등나무 줄기가 감기는 것처럼 여자는 남자를 의지한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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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 枝を鳴らさず かぜえだをならさず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지 않다 / 세상이 태평하게 잘 다스려지고 있음을 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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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が物を言う かねがものをいう 돈이 말하다 / 돈이 큰 힘을 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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邯鄲の歩み かんたんのあゆみ 한단지보(邯鄲之歩) / 자기의 본분을 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 다 잃는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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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の身着のまま きのみきのまま 몸만 / ※옷을 갈아 입을 여유도 없이, 또는 아무것도 안 가지고 집을 나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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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多い きがおおい 변덕스럽다 / 여러 가지 일에 관심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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器用貧乏 きようびんぼう 여러군데 기용되지만 한가지 일에 전문직이지 못해 성공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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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を突っ込む くびをつっこむ 손대다 / 어떤 일에 흥미를 가지고 관계하다 / (필요 이상으로) 깊이 관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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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は器ならず くんしはきならず (그릇은 한 가지 용도에만 쓰이지만) 군자는 한가지 일에만 지우치지 않고 다방면에서 원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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腰を据える こしをすえる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다 / (한곳에) 확고하게 자리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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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糠三合持ったら養子に行くな こぬかさんごうもったらようしにいくな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 쌀겨 세 홉이 있으면 양자로 가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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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仕事は 朝飯前だ こんなしごとはあさはんまえだ 이까짓 것은 아침식사전에 해치운다 /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전에 한가지 일을 해치운다’는 뜻으로 식은죽 먹기라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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尻が長い しりがながい 궁둥이가 질기다 / 남의 집에서 여간해서 돌아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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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すてるかみあればひろうかみあり 버리는 신 있는가 하면 줍는 신도 있다 / 사람 마음은 가지가지이므로 누구에게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月夜(つきよ)も十五日(じゅうごにち) 闇夜(やみよ)も十五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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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一到何事か成らざらん せいしんいっとうなにごとかならざらん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 온 정신을 기울여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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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の餅腐れ たからのもちくされ 보배를 가지고도 썩힘 / 재능을 가지고도 썩힘 / 아끼면 똥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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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芸は無芸 たげいはむげい 재주가 많은 자는 밥굶는다 / 많은 재주를 가진 사람은 한가지에 깊이가 없어 재주가 없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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蓼食う虫も好き好き たでくうむしもすきずき 여뀌 먹는 벌레도 제멋 / 매운 여뀌를 먹는 벌레 있듯이 사람의 기호도 가지각색이다 / 오이를 거꾸로 먹어도 제 맛 / 갓 쓰고 박치기해도 제 멋 / ※蓼(버들 여뀌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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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の杯底なきが如し たまのさかずきそこなきがごとし 옥으로 만든 술잔에 밑이 없음과 같다 / 겉보기는 좋지만 사용하기에 알맞지 않음 / 훌륭한 것에 한 가지의 결점은 있어 불만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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力を入れる ちからをいれる 주력하다 / 특별히 열의를 가지고 노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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着眼大局 ちゃくがんたいきょく 넓은 안목을 가지고 사물을 봄, 바둑에서 전체의 형국을 파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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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夜も十五日闇夜も十五日 つきよもじゅうごにちやみよもじゅうごにち 달밤도 보름 어두운 밤도 보름 / 사람의 마음은 여러가지이므로 누구에게나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捨(す)てる神(かみ)あれば拾(ひろ)う神(かみ)あ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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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手を食わない そのてをくわない 그 손은 먹지 않다 / 그 수에는 안 넘어간다 / 상대의의도를 간파하고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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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は二物を与えず てんはにぶつをあたえず 무는 호랑이는 뿔이 없다 / 하늘은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 / 하늘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재능을 주지는 않는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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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い袖は振れない ないそではふれない 없는 소매는 흔들 수 없다 / 없으면 별 수 없다 /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내놓고 싶어도 내놓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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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くて七癖あって四十八癖 なくてななくせあってしじゅうはちくせ 없다 해도 누구나 일곱가지 버릇은 있다 / なくて七癖(ななく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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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くて七癖 なくてななくせ 없다 해도 누구나 일곱가지 버릇은 있다 / なくて七癖(ななくせ)あって四十八癖(しじゅうはちく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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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枚舌を使う にまいじたをつかう 두개의 혀를 놀리다 / 한입으로두가지 말을 하다 /일구이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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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束の草鞋を履く にそくのわらじをはく 두 켤레의 짚신을 신다 / 양다리를 걸치다 / 한 사람이 두가지의 직업을 겸하다 / 겸할 수 없는 두 가지 일을 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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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に持つ ねにもつ 뿌리에 가지다 / 꽁하다 / 원한을 잊지 않다 / 앙심을 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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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の一つ覚え ばかのひとつおぼえ 바보가 한 가지 얻어 배운 지식 / 그것을 아무 때나 신이나서 내세우는 것을 조롱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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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を持たせる はなをもたせる 꽃을 쥐어 주다 / 꽃을 가지게 하다 / 영광을 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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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木石に非ず ひとぼくせきあらず 사람은 목석이 아니다 / 사람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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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娘に婿八人 ひとりむすめにむこはちにん 신부 하나에 신랑이 여덟 / 한가지 일에 희망자가 많음 / 娘(むすめ)一人(ひとり)に婿(むこ)八人(はちに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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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も承知 ひゃくもしょうち 백가지나 알다 / 충분히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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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富士二鷹三茄子 いちふじにたかさんなすび 첫째 후지산 둘째 매 셋째 가지, 새해의 길몽의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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舟に刻みて剣を求む ふねにきざみてけんをもとむ 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지 않음 / 보수적이어서 세상변화를 보지 않음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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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つだい必ず折る まつだいかならずおる 가지가 커지면 줄기가 부러진다 / 아랫사람의 세력이 커지면 윗사람은 반드시 망한다 / 분가가 성하면 본가가 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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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に付ける みにつける 몸에 익히다 / 입다 / 몸에 걸치다 / 몸에 지니다 / 가지다 / ※付ける대신 着ける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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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を固める みをかためる 몸을 굳히다 / 복장을 단정히 갖추다 / 무장하다 / 몸차림을 단단히 하다 / 일정한 직업을 가지다 /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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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木石に非ず みぼくせきあらず 사람은 목석이 아니다 / 사람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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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奢る者は久しからず みずからおごるものはひさしからず 스스로 교만한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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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一人に婿八人 むすめひとりにむこはちにん 신부 하나에 신랑이 여덟 / 한가지 일에 희망자가 많음 / 一人(ひとり)娘(むす)に婿(むこ)八人(はちに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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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がつかえる むねがつかえる 가슴이 막히다 / 먹은 것이 식도에서 내려가지 않다 / (슬픔이나 걱정거리 등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 우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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胸に一物ある むねにいちもつある 마음 속에 한가지 흉계를 품다 / 한가지 속셈이 있다 / 뭔가 꿍꿍이 속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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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 枝に返らず らっかえだにかえらず 깨어진 남녀 사이는 되돌리기 어렵다 / 한번 진 꽃은 다시가지로 돌아 갈 수 없고, 한번 깨진 거울은 다시 비추지 못한다 / 한번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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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いのこ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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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し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遼東(りょうとう)の豕(いの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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呂律が回らない ろれつがまわらない 말씨가 돌아가지 않는다 / (취하거나 해서) 혀가 잘 돌아 가지 않는다 / 말이 잘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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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로 검색한 내용
赤は赤といえ白は白といえ あかはあかといえ しろはしろといえ 빨강은 빨강이라하고 흰 것은 흰 것이라 하라 / 거짓말이나 애매하게 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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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を限りに あしをかぎりに 걸을 수 있는 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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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を遣る あじをやる 멋있는 짓을 솜씨있게 하다 / 재치있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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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を切り替える あたまをきりかえる 머리를 새로 바꾸다 / 고정 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고,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는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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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身は死に身 いきみはしにみ 살아 있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 / 생자필멸(生者必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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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た心地もしない いきたここちもしない 살아 있는기분이 아니다 / 生(い)きた空(そら)も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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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た空もない いきたそらもない 살아 있는기분이 아니다 / 生(い)きた心地(ここち)もし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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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馬の目を抜く いきうまのめをぬく 살이 있는 말의 눈을 빼다 / 날쌔게 행동하다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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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時も柳の下に泥鰌はいない いつもやなぎのしたにどじょうはいない 버드나무 밑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거기 있지는 않다 / 어쩌다 행운을 얻었다고 해서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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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男 金と力は なかりけり いろおとこかねとちからは なかりけり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돈도 힘도 없다 / 보기에는 좋은 그림이지만 실속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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腕に縒りを掛ける うでによりをかける 팔로 잔뜩 비틀다 / 한층 전력을 쏟다 / 있는 솜씨를 다하다 / 縒(よ)りを掛(か)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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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うた子より抱いた子 おうたこよりだいたこ 업은 아이보다 안은 아이를 먼저 젖먹인다는 뜻 /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먼저 돌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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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歯に衣を着せる おくばにきのをきせる 어금니에 옷을 입히다 / 생각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말하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표현을 한다는 뜻 / 奥歯(おくば)に物(もの)が挟(はさ)ま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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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の空念仏 おにのそらねんぶつ 귀신의 공염불 / ※냉혹한 인간이 마치 자비심이 있는 듯이 가장함 / 鬼(おに)の念仏(ねんぶ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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鼎の軽重を問う かなえのけいちょうをとう 권위 있는 사람의 실력을 의심하다 / 통치자를 얕보고 그를 멸망시켜 천하를 빼앗으려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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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板に偽りなし かんばんにいつわりなし 간판에적혀 있는 것과 실상이 같다 / 겉과 속이 일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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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が知れない きがしれな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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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 きじもなかずばうたれまい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는다 / 꿩이 울지 않으면 있는 곳을 들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즉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으면 화를 당하는 일도 없다는 의미 / 口(くち)は禍(わざわい)の門(か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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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夫の利 ぎょふのり 어부지리 / 둘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익을 가로챔 / 鷸蚌(いつぼう)の争(あら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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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を挿げ替える くびをすげかえる 중요한 직책에 있는 사람을 바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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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危うきに近寄らず くんしあやうきにちかよらず 군자는 사려깊고 몸조심하여 쓸데없이 위험한 짓을 하지 않는다 / 교양있는 사람은 사려깊고 몸조심하여 쓸데없이 짓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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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群の一鶴 けいぐんおいっかく 군계일학 / 많은 사람 가운데 섞여 있는 뛰어난 한사람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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恒産無き者は恒心無し こうさんなきものはこうしんなし 항산이 없는 사람은 항심이 없다 /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면 정신도 안정되지 못한다 / ※恒産 : 살아갈 수 있는 일정한 재산 또는 생업 / 恒心 : 늘 지니고 있어 변함이 없는 올바른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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狡兎死して走狗煮らる こうとししてそうくにらる 민첩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하던 개는 쓸 데가 없어 삶아 죽인다 / 대항자가 망하면 공이 있는 사람도 버림을 받는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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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ある者は事 ついに成る こころざしあるものはことついになる 뜻이 있는 사람은 일, 결국 이루어 낸다 / 思(おも)う念力(ねんりき)岩(いわ)をも通(とお)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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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食に氏無し こじきにうじなし 거지의 가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 거지가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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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子 才に倒れる さいしさいにたおれる 재능있는 자는 그 재능으로 무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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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布の底を叩く さいふのそこをはたく 지갑의 밑바닥을 털다 / 있는 돈을 몽땅 써 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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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の鯉の吹流し さつきのこいのふきながし (鯉のぼり가 속이 비어 있는 데서) 꽁한 데가 없이 속이 탁 트인 성질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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猿に木登り さるにきのぼり 원숭이에게 나무오름을 가르침 /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일부러 가르치는 등, 쓸데 없는 짓을 하다 / 釈迦(しゃか)に説法(せっぽう)・孔子(こうし)に論語(ろん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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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呼の間 しこのかん 가까운 거리 / 손가락질을 하면서부르면 대답할 수 있는 정도의 가까운 거리를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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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手の手から水が漏れる じょうずのてからみずがぬれる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솜씨있는 손에서 물이 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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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淵に臨むが如 しんえんにのぞむがこと 깊은 연못가에 있는 것과 같다 / 몹시 위태하고 아슬아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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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じんじつくしててんめいをま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할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천명을 기다린다 / 天(てん)は自(みずか)ら助(たす)くる者(もの)を助(たす)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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棄てる神あれば拾う神あり すてるかみあればひろうかみあり 버리는 신 있는가 하면 줍는 신도 있다 / 사람 마음은 가지가지이므로 누구에게 버림을 받아도 또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법이다 / 月夜(つきよ)も十五日(じゅうごにち) 闇夜(やみよ)も十五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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脛に傷をもつ すねにきずをもつ 정강이에 상처를 입다 / 구린데가 있다 / 뒤가 캥기는 데가 있다 / 숨기고 있는 약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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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人の植えた樹 ぜんじんのうえたき 옛 사람이 나무를 심어두어 후세 사람이 나무 그늘에서 쉴 수 있는 것처럼, 선대의 선행으로 후손이 안락함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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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を叩く そこをはたく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다 / 底(そこ)を叩(たた)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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底を叩く そこをたたく 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다 / 底(そこ)を叩(はた)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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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疑は大悟の基 たいぎはたいごのもとい 크게 의심함은 크게 깨달을 수 있는 바탕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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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勇は闘わず たいゆうはたたかわず 용기있는 사람은 함부로 남과 다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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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勇は怯なるが如し たいゆうはきょうなるがごとし 용기있는 사람은 함부로 남과 다투지 않으므로 겁쟁이 처럼 보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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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の山に入りながら手をむなしくして帰る たからのやまにいりながらてをむなしくしてかえる 보물이 있는 산에 들어갔으면서도 빈손으로 돌아오다 / 좋은 기회를 맞았으면서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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掌の中 たなごころのなか 손바닥 안 / 장중(掌中) / 자기 손바닥에 들어 있는 물건처럼 마음대로 할 수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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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者の脛に味噌を付ける ちょうじゃのはぎにみそをつける 부자의 정강이에 된장을 묻힌다 / 충분히 있는데다가 더 보탬의 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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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は本能寺にあり てきはほんのうじにあり 적은 혼노지에 있다 / ※부하 明智光秀(あけちみつひで)가 毛利(もうり)를 치러 가는 체하고는, 군사를 돌이켜 京都에 있는 本能寺에 있는 織田信長(おだのぶなが)를 암살한 사건에서]정작 노리는 목적은 딴 곳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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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病相憐れむ とうびょうあいあわれむ 동병상린(同病相憐)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엽게 여김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하고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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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李もの言わざれども下自ずから蹊を成す とうりものいわざれどしたおのずからけいをなす 복숭아와 자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 덕있는 자에게는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 와서 따르게 마련이다 / ※蹊(지름길 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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徳 孤ならず とくこならず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 후덕한 사람은 반드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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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に翼 とらにつばさ 범에 날개 / 세력이 있는 자에게 더욱 강한 세력을 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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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物には巻かれろ ながいものにはまかれろ 긴 것에는 감겨 주어라 / 세력가에게는 순종하라 / 권력, 세력 있는 자에게는 거역하지 않고 따르는 것이 득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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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ある鷹は爪を穏す のうあるたかはつめをかくす 지혜있는 매는 발톱을 숨긴다 / 쥐잡는 고양이는 발톱을 숨긴다 / 실력이 있는 자는 함부로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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嚢中の錐 のうちゅうのきり 자루 속의 송곳 / 자루 속의 송곳은 그 끝이 자루를 뚫고 나온다 / 즉 재능이 있는자는 자연히 그 존재가 드러나게 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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話に花が咲く はなしにはながさく 이야기에 꽃이 피다 / 재미있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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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子の虎 はりこのとら 종이 호랑이 / 고개를 흔드는 벗릇이 있는 사람 / 겉으로는 세게 보이지만 실속은 약함을 나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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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と入れ物は有り次第 ひとといれものはありしだい 사람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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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 ぶしはくわねどたかようじ 무사는 굶고도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는 함 / ※たかようじ 식후에 자못 잘 먹었다는 듯이 이를 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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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に水絶えず ふるかわにみずたえず 부자가 망해도 삼년 먹을 것이 있다 / 오래된 강에 물이 마르랴 ※古川 : 옛날부터 흐르고 있는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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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の考え休むに似たり へたのかんがえやすむににたり 공연히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은 쉬고 있는 것과 같다 /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데 오래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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忙中閑あり ぼうちゅうかんあり 망중에 한이 있다 / 바쁜 중에도 약간의 짬은 있는 법이다 / 망중유한(忙中有閑) / 빠르게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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枕に通う まくらにかよう 누워 있는 자리에 소리가 들려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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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蓋の母 まぶたのはは 아련히 기억에 남아 있는 어머지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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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を見る みゃくをみる 가망이 있는지 여부를 살피다 / 맥을 짚다 / 진맥하다 / 脈(みゃく)を取(と)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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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黒いうち めのくろいうち 살아 있는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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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スを入れる めすをいれる 메스를 대다 / 메스를 가하다 / 메스로 절개하다 /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과단성 있는 조치 및 수단을 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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餅は餅屋 もちはもちや 떡은 역시 떡집 / 사물에는 제각기 전문이 있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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餅屋は餅屋 もちやはもちや 떡은 역시 떡집 / 사물에는 제각기 전문이 있는 법 / 餅(もち)は餅屋(もち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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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になる ものになる 물건이 되다 / 쓸모있는 것이 되다 / 훌륭한 인물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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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肌を脱ぐ もろはだをぬぐ 웃통을 벗다 / 전력을 다하다 / 있는 힘을 다하여 힘껏 노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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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け野の雉 夜の鶴 やけののきぎすよのつる 극진한 부모의 자식 사랑 / 둥지가 있는 들판에 불이 나면 어미 꿩이 제 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새끼를 구하고, 밤에 두루미가 새끼를 제 깃으로 감싸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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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の下の泥鰌 やなぎのしたのどうじょう 버드나무 미티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잡히는 것이 아니다 / 어쩌다 얻은 행운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柳(やなぎ)の下(した)にいつも泥鰌(どじょう)は居(い)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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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の下にいつも泥鰌は居ない やなぎのしたにいつもどじょうはいない 버드나무 미티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잡히는 것이 아니다 / 어쩌다 얻은 행운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株(かぶ)を守(まも)りて兎(うさぎ)を待(ま)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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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きが故に貴からず やまたかきがゆえにたっとからず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이 높다하여 반드시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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縒りを掛ける よりをかける 팔로 잔뜩 비틀다 / 한층 전력을 쏟다 / 있는 솜씨를 다하다 / 腕(うで)に縒(よ)りを掛(か)け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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瑠璃も玻璃も照らせば分かる るりもはりもてらせばわかる 유리나 파리는 비슷하나 빛에 비추어 보변 차이를 알 수 있다 / 겉모습이 아무리 비슷해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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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と思わん者 われおもわんもの 자신이야 말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신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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