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용어/속담 검색 요령 ==
특정 단어(숙어)가
포함된 문장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단, 검색어는 사전에 나오는 꼴의 단어에 한함 |
검색어로 사용할 단어가 한글일 때는 검색어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1字의 단어는 검색 안됨)
|
단문검색 결과입니다
'下' 로 검색한 내용
[ 上下(상하) ]
|
||
[ 下(하) ]
板子一枚下は地獄だ いたごいちまいしたはじごくだ 널판 한 장 밑은 지옥이다 / 배는 판자 한 장 사이로 바다에 면하고 있어 배타기는 매우 위험하다 / 一寸(いっすん)下(した)は地獄(じごく) 下 |
||
|
||
|
||
|
||
|
||
|
||
|
||
|
||
|
||
桃李もの言わざれども下自ずから蹊を成す とうりものいわざれどしたおのずからけいをなす 복숭아와 자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생긴다 / 덕있는 자에게는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 와서 따르게 마련이다 / ※蹊(지름길 혜) 下 |
||
|
||
|
||
柳の下の泥鰌 やなぎのしたのどうじょう 버드나무 미티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잡히는 것이 아니다 / 어쩌다 얻은 행운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柳(やなぎ)の下(した)にいつも泥鰌(どじょう)は居(い)ない 下 |
||
柳の下にいつも泥鰌は居ない やなぎのしたにいつもどじょうはいない 버드나무 미티에서 한 번 미꾸라지를 잡았다고 해서 늘 잡히는 것이 아니다 / 어쩌다 얻은 행운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株(かぶ)を守(まも)りて兎(うさぎ)を待(ま)つ 下 |
||
[ 下がる(하--) ]
|
||
|
||
|
||
[ 下げる(하--) ]
|
||
|
||
|
||
[ 下す(하-) ]
|
||
|
||
[ 下りる(하--) ]
|
||
|
||
|
||
|
||
[ 下る(하-) ]
|
||
[ 下ろす(하--) ]
|
||
|
||
|
||
|
||
[ 下地(하지) ]
|
||
[ 下愚(하우) ]
上知と下愚は移らず じょうちとかぐはうつらず 현자와 우자는 바뀌지 않는다 / 최상의 현명한 자는 환경 여하에 따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으며 최하의 어리석은 자는 환경이 좋아도 현명한 자가 되지 않는다 下愚 |
||
[ 下戸(하호) ]
|
||
[ 下手(하수) ]
|
||
|
||
|
||
|
||
|
||
下手な鉄砲も数打ちゃ当たる へたなてっぽうもかずうちゃあたる 총 솜씨가 서툴러도 많이 쏘면 맞힌다 / 무엇이든 끈기있게 하면 잘 할 수 있다 / 여러번 되풀이 하면 그중에서 요행히맞는 일도 있다 下手 |
||
[ 下種(하종) ]
|
||
|
||
|
||
|
||
|
||
|
||
[ 下馬(하마) ]
|
||
[ 下駄(하타) ]
|
||
|
||
|
||
[ 地下(지하) ]
|
||
[ 天下(천하) ]
|
||
|
||
|
||
|
||
[ 屋下(옥하) ]
|
||
[ 李下(이하) ]
瓜田に履を納れず、李下に冠を正さず かでんにくつをいれずりかにかんむりをたださず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 의심받을 짓은 삼가라 / 瓜田(かでん)に履(くつ)を納(い)れず 李下 |
||
[ 無下(무하) ]
|
||
[ 足下(족하) ]
|
||
|
||
|
||
|
||
|
||
|
||
[ 鞍下(안하) ]
|
||
'通' 로 검색한 내용
[ 相通(상통) ]
|
||
[ 通う(통-) ]
|
||
|
||
|
||
[ 通す(통-) ]
|
||
|
||
|
||
|
||
|
||
|
||
|
||
|
||
[ 通ずる(통--) ]
|
||
|
||
[ 通る(통-) ]
|
||
|
||
|
||
'くだ' 로 검색한 내용
[ 管(관) ]
|
||
|
||
|
||
'하게' 로 검색한 내용
赤は赤といえ白は白といえ あかはあかといえ しろはしろといえ 빨강은 빨강이라하고 흰 것은 흰 것이라 하라 / 거짓말이나 애매하게 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 |
||
胡坐をかく あぐらをかく 책상다리를 하고 앉다 / 느긋하게 좌정하고 있다 / 현상에 안주하여 노력을 하지 않다 |
||
足を掬う あしをすくう 발을 걸다 / 상대의 헛점을 찔러 실패하게 하다 |
||
足が地に付く あしがちにつく 발이 땅에 붙다 / 침착하게 되다 / 안정되다 |
||
頭を解す あたまをほぐす 머리를 풀다 / 머리를 식히다 / 복잡해진 머리를 명석하게 하다 |
||
虻蜂取らず あぶはちとらず 말파리도 벌도 잡지 못하다 / 두 가지를 얻으려다 하나도 얻지 못함 / 너무 욕심부리면 실패하게 마련이다 / 二兎(にと)を追(お)う者(もの)は一兎(いっと)をも得(え)ず |
||
脂を取る あぶらをとる 심하게 따지다 / 쥐어 짜다 / 닦달하다 / 혼을 내다 |
||
荒肝を抜く あらぎもをぬく 몹시 놀라게 하다 / 간담이 서늘하게 하다 |
||
鞍上人なく鞍下馬なし あんじょうひとなくあんかうまなし 안장 위에 사람 없고 안장 아래 사람 없다 / 말과 사람이 하나로 보일 만큼 말을 능숙하게 다루다 |
||
委曲を尽くす いきょくをつくす 아주 자세하게 하다 / 세부를 밝히다 |
||
急がば回れ いそがばまわれ 급할수록 돌아가라 / 위험이 많은 지름길보다, 차라리 안전하게 멀리 돌아가는 쪽이 오히려 빠르다 / 急(せ)いで事(こと)を自損(じそん)じる・短期(たんき)は損気(そんき) |
||
板挟みになる いたばさみになる 대립하는 양자의 틈에 끼다 / 딜레마에 빠지다 / ※어느쪽을 편들 수도 없어 매우 난처하게 되다 |
||
一が栄えた いちがさかえた (동화책의 끝에 상투적으로 쓰는 말) 행복하게 잘 살았단다 / 市(いち)が栄えた |
||
一線を画す いっせんをかくす 한 획을 긋다 / 뚜렷하게 한계를 짓다 |
||
鰯の頭も信心から いわしのあたまもしんじんから 정어리 머리도 믿기 나름 / ※정어리 머리처럼 하찮은 것이라도 신앙으로 믿으면 존귀하게 느껴진다 |
||
牛馬にも踏まれず うしうまにもふまれず 아이가 무사하게 자람 / 牛(うし)にも馬(うま)にも踏(ふ)まれず |
||
牛にも馬にも踏まれず うしにもうまにもふまれず 아이가 무사하게 자람 / 牛馬(うしうま)にも踏(ふ)まれず |
||
有無を言わせず うむをいわせず 유무를 말 못하게 하고 / 억지로 / 불문곡직하고 /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다 |
||
大目に見る おおめにみる 큰눈으로 보다 / 관대하게 보아주다 / 묵인하다 / 눈감아 주다 |
||
鬼とも組みそう おにともくみそう 귀신과도 맞붙을 것 같다 / ※매우 강하게 보인다는 뜻 |
||
我が立てる ががたてる 자기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며 굽히지 않다 |
||
風 枝を鳴らさず かぜえだをならさず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지 않다 / 세상이 태평하게 잘 다스려지고 있음을 뜻함 |
||
肩で風を切る かたでかぜをきる 어깨로 바람을 베다 / 어깨를 어쓱거리다 / 잘난체하고 뽐내다 / 의기양양하게 걷다 |
||
かちんと来る かちんとくる (남의 언동이) 몹시 비위를 건드리다 / 몹시 불쾌하게 느껴지다 |
||
果報は寝て待て かほうはねてまて 행운은 누워서 기다려라 / 조급하게 군다고 복이 오는 것이 아니다 |
||
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 かゆいところにてがとどく (가려운 곳을 긁어 주듯이) 세심하게 배려하다 |
||
可愛い子には旅をさせよ かわいいこにはたびをさせよ 귀여운 자식에게는 여행을 시켜라 / 귀한 자식에게는 세상의 어려움을 경험하게 하라 / 可愛(かわい)い子(こ)には灸(きゅう)を据(す)えよ |
||
木で鼻を括る きではなをくくる 나무로 코를 묶다 / 무뚝뚝하게 대하다 |
||
気が詰まる きがつまる (분위기 등이) 딱딱하여 답답해지다 / 거북하게 느껴지다 |
||
気を楽にする きをらくにする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마음릉 편하게 하다 |
||
気にする きにする 걱정하다 / 마음에 두다 / 꺼림칙하게 생각하다 / 어떤지 마음에 걸리다 |
||
気に障る きにさわる 비위에 거슬리다 / 불쾌하게 느끼다 / 감정을 상하다 |
||
聞くとはなしに きくとはなしに 우연히 들리기를 / 똑똑하게 듣지는 않았으나 |
||
疑心暗鬼 生ず ぎしんあんきしょうず 의심을 품으면 있지도 않은 귀신이 보이기도 한다 / 한번 의심하면 공연한 것을 상상하여 더욱 의심하게 된다 |
||
肝に応える きもにこたえる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감동하다 / 마음에 충격을 받다 |
||
金言耳に逆らう きんげんみみにさからう 금언은 자칫하면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
||
首を捩じる くびをねじる 꼼짝 못하게 하여 철저히 공격하다 |
||
口角泡を飛ばす こうかくあわをとばす 입아귀에서 거품을 튀기다 / 입에 거품을 물다 / 격렬하게 논쟁하다 |
||
高木風にねたまる こうぼくかぜにねたまる 키 큰 나무 바람에 시달린다 /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거나 출세를 하게 되면 주위에서 시기하게 되기 마련이다 /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 한다 |
||
糊口を凌ぐ ここうをしのぐ 호구를 참고 견디다 / 가난하게 살다 / 겨우 입에 풀칠하다 |
||
心を鬼にする こころをおににする 마음을 모질 게 먹다 / 마음을 독하게 먹다 |
||
腰が軽い こしがかるい 선뜻 행동하다 / 가볍게 행동하다 / 경망하게 행동하다 |
||
腰を据える こしをすえる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다 / (한곳에) 확고하게 자리잡다 |
||
四角な座敷を丸く掃く しかくなざしきをまるくはく 네모진 다다밋방을 둘글게 쓸다 / 손님 방을 청소하는 데 네구석은 쓸지 않는 것으로,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날림으로 하는 태만함을 비유한 것 |
||
尻を落ち着ける しりをおちつける 한 곳에 오래 머물다 / 느긋하게 자리잡다 / 腰(こし)を落(お)ち着(つ)ける |
||
粋が身を食う すいがみをくう 풍류를 쫓다 보면 거기에 빠져 패가 망신하게 된다 |
||
善に強いものは悪にも強い ぜんにつよいものはあくにもつよい 선한 일에 열중하는 사람도 악한 일에 빠지게 되면 악한 일에도 열중하게 된다 |
||
相好を崩す そうごうをくずす 얼굴 표정을 흩뜨리다 / 싱글벙글하며 좋아하다 / 환하게 웃다 / 얼굴 표정이 유연해지며 크게 웃다 |
||
畳の上で死ぬ たたみのうえでしぬ 자기집에서 죽다 / 사고 등으로 비명횡사하지 않고 평온하게 죽다 |
||
立て板に水 たていたにみず 세워 놓은 판자에 물 흘리기 / 말을 유창하게 잘함 |
||
他人の行儀 たにんのぎょうぎ (친한 사이인데도) 남남처럼 서먹서먹하게 대함 |
||
短期は未練の元 たんきはみれんのもと 성미 급한 행동을 하면 후회할 일을 하게되어, 그 때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
||
面見ろ つらみろ 꼴 좋게 됐군 / 남의 재난을 고소하게 여기고 비웃는 말 |
||
手を締める てをしめる (계약, 화해의 성립을 축하하여) 참가자 일동이 손벽을 치다 / (방법을) 엄격하게 하다 |
||
手取り足取り てとりあしとり 붙듦 / 꼼짝못하게 손과 발을 잡음 / 친절하게 돌봄 |
||
手が込む てがこむ 세공이 섬세하다 / 공이 많이들다 / 일이 복잡하게 얽히다 |
||
時の代官日の奉行 ときのだいかんひのぶぎょう 그때의 사또 그날의 원님 /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려면 그때그때의 세도가에게 복종하는 것이 좋다는 뜻 |
||
駑馬に鞭打つ どばにむちうつ 노마에 채찍질하다 / 무능한 자에게 무리하게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하다 / 자신에게 채찍질하다 ※駑馬 : 느린말, 재능이 부족한 사람 |
||
七重の膝を八重に折る ななえのひざをやえにおる 일곱 겹의 무릎을 여덟겹으로 꺽다 / 지극히 공손하게 사죄 또는 탄원하다 |
||
鳴り物入り なりものいり 대대적인 선전 / 요란하게 선전함 / 카부키에서 鳴り物로 반주하거나 흥을 돋움 |
||
歯に衣を着せない はにきぬをきせない 이에 옷을 입히지 않는다 /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다 / 입바른 소리를 하다 / 가식없이 말하다 / 까놓고 말하다 |
||
鼻を明かす はなをあかす 꼭 뒤 질러 깜짝 놀라게 하다 / 코를 납낙하게 만들다 / 남을 앞지르다 |
||
腹をこしらえる はらをこしらえる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식사를 하다 / 든든하게 먹다 |
||
腹の八分に医者いらず はらのはちぶいしゃいらず 배에 8할쯤으로 모자라는 듯하게 먹으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
腹八分に医者いらず はらはちぶにいしゃいらず 적당히 먹으면 탈이 없다 / 배에 8할 쯤으로 모자라는 듯하게 먹으면 언제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
針ほどのことを棒程に言う はりほどのことをぼうほどにいう 침소봉대(針小棒大)하다 / 심하게 과장하다 |
||
日陰の豆も時が来ればはぜる ひかげのまめもときがくればはぜる 응달의 콩도 때가 오면 터진다 / 사람도 일정한 연령이 되면 제 몫을 하게 된다 |
||
膝を正す ひざをただす 단정하게 앉다 / 정좌하다 / 바로 앉다 |
||
人は善悪の友による ひとはぜんあくのともによる 사람은 사귀는 친구에 따라 선하게도 악하게도 된다 |
||
一泡吹かせる ひとあわふかせる 한방 먹이다 / 남을 깜짝 놀라게 함 / 허를 찔러 당황하게 함 |
||
不興を買う ふきょうをかう 노여움을 사다 / 윗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 |
||
屁とも思わない へともおもわない 방귀만큼도 여기지 않다 / 우습게 여기다 / 시시하게 여기다 / 대단치 않게 여기다 |
||
骨の髄まで ほねのずいまで 골수까지 이르도록 / 철저하게 |
||
骨に徹する ほねにてっする 뼈에 사무치다 / 강하게 가슴에 와 닿다 |
||
幕を切って落とす まくをきっておとす 일을 화려하게 개시하다 |
||
枕を直す まくらをなおす (시녀나 하녀등이) 주인의 눈에 들어 정을 통하게 되다 |
||
丸い卵も切りようで四角 まるいたまごもきりようでしかく 둥근 달걀도 자르기나름으로 네모도 됨 / 일이란 다루기에 따라서 원만하게도 모나게도 됨 |
||
満は損を招く まんはそんをまねく 차면 기운다 / 한도에 차면 쇠퇴하게 마련이다 |
||
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
身に染みる みにしみる 몸에 스며들다 / 마음속 깊이 느끼다 / 절실하게 느끼다 / 몸속에 스며들다 |
||
水を得た魚のように みずをえたうおのように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디 / 자유롭게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양 |
||
水をむける みずをむける 물을 보내다 / 의중을 떠보다 / 상대의 관심을 유도하게끔 암시를 주다 |
||
見る目がない みるめ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
||
胸に応える むねにこたえる 가슴에 사무치다 / 마음에 강하게 느끼다 / 가슴에 와 닿다 |
||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を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감정어린 눈은 말보다도 강하게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을 갖고 있다 |
||
目に見えて めにみえて 눈에 띄게 / 현저하게 |
||
目が光る めがひかる 눈이 날카롭게 빛나다 / 엄하게 감시하다 |
||
物も言いようで角が立つ ものもいいようでかどがたつ 말은 하기에 따라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 |
||
柳に風と受け流がす やなぎにかぜとうけながす 버드나무에 바람처럼 유연하게 받아넘기다 |
||
指一本も差させない ゆびいっぽんもささせない 남으로부터 손가락질 받을 만한 짓은 하지 않다 / 조금도 비난이나 간섭을 못하게 하다 |
||
指を折る ゆびをおる 손가락질 받을 만한 짓은 하지 않다 / 조금도 비난이나 간섭을 못하게 하다 |
||
夜目遠目傘の內 よめとおめかさのうち 밤에 볼 때, 멀리서 볼 때, 우산 속에 있을 때 / 흐릿하게 보일 때 모든 여자들이 미인으로 보인다는 뜻 |
||
溜飲が下げる りゅういんがさげる 기분이 후련하게 하다 |
||
輪を掛ける わをかける 한술 더 뜨다 / 한 층 심하게 하다 / 과장하다 |
||
鷲掴み わしづかみ 독수리의 움켜잡음 / 난폭하게 움켜지는 것 |
||
'하는' 로 검색한 내용
挨拶は時の氏神 あいさつはときのうじがみ 싸울 때는 중재하는 사람에 따르는 것이 좋다 |
||
秋茄子は嫁に食わすな あきなすはよめにくわすな 가을 가지는 며느리에게 먹이지 마라 / 가을 가지를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데서, 며느리가 먹으면 아이를 못 낳을 까 걱정이 되어 하는 말 / ※あきなす 늦가을에 익는 가지, 씨가 적고 맛이 있음 |
||
顎を撫でる あごをなでる 턱을 쓰다듬다 / 득의에 찬 모양으로 자신을 과신하는 동작 /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 실망한 표정 |
||
頭隠して尻隠さず あたまかくしてしりかくさず 머리 감추고 엉덩이 감추지 않다 / 못된 짓이나 결점의 일부를 감추고 전부를 감춘 것으로 생각하는 어리석음 |
||
痘痕も笑窪 あばたもえくぼ 제 눈에 안경 /사랑하는 사람은 곰보도 보조개로 보인다 |
||
暗夜の礫 あんやのつぶて 캄캄한 밤에 날아오는 돌팔매 / 갑자기 당하는 습격 / 막을 방도가 없이 다하는 습격 |
||
意のある所 いのあるところ 뜻하는 바 / 생각하는 바 / 진심 |
||
言わぬは言うに優る いわぬはいうにまさる 말하지 않는 편이 말하는 것보다 낫다 |
||
板挟みになる いたばさみになる 대립하는 양자의 틈에 끼다 / 딜레마에 빠지다 / ※어느쪽을 편들 수도 없어 매우 난처하게 되다 |
||
市に虎あり いちにとらあり 거리에 범이 있다 /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
一家を成す いっかをなす 일가를 이루다 / 학문이나 예술에서 하나의 유파를 세우거나 권위자로 군림하거나 하는 것 |
||
衣鉢を継ぐ いはつをつぐ 의발을 물려받다 / ※衣鉢 : 스승이 전하는 학문, 기예 등의 오의(奧義) |
||
因果を含める いんがをふくめる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정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다 / 하는 수 없다고 체념시키다 |
||
鵜の目 鷹の目になる うのめたかのめになる 가마우지의 눈 매의 눈 / 먹이를 노리는 가마우지나 매처럼 열심히 무엇인가 찾아내려고하는 모양 / 샅샅이 뒤지다 눈을 부라리고 찾다 |
||
魚心あれば水心 うおごころあればみずごころ 어심 있으면 수심 / 오는 정에 가는 정 / 물고기에게 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물도 거기게 응할 생각이 있음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다 / 水心(みずごころ)あれば魚心(うおごころ) |
||
打って出る うってでる 치고 나가다 / 싸움터로 자진해서 나서다 / 활약하는 무대로 뛰어들다 |
||
有無を言わせず うむをいわせず 유무를 말 못하게 하고 / 억지로 / 불문곡직하고 /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다 |
||
恨み骨髄に徹する うらみこつずいにてっする 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 원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 |
||
縁の筍 えんのたけのこ 마루 밑의 죽순 / 평생 출세를 못하는 사람 |
||
縁の下の舞 えんのしたのまい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 縁(えん)の下(した)の力持(ちからも)ち |
||
縁の下の力持ち えんのしたのちからもち 툇마루 밑의 장사(壯士) / 남몰래 하는 수고나 노력 / 빛 못보는 공로자 /縁(えん)の下(した)の舞(まい) |
||
鬼が笑う おにがわらう 귀신이 웃는다 / ※실현 불가능한 일이나믿을 수 없는 일을 조롱하는 말 |
||
思い内にあれば色外に現る おもいうちにあればいろそとにあらわれる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있으면 자연히 태도나 언행에 나타나게 된다 |
||
親の思うほど子は思わぬ おやのおもうほどこはおもわぬ 부모가 생각하는 것만큼 자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 부모의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 |
||
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
親思う心に勝る親心 おやおもうこころにまさるおやごころ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 마음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깊다 |
||
解語の花 かいごのはな 말을 이해하는 꽃 / ※현종 황제가 양귀비를 가리켜 이른 말 |
||
蝸牛の争い かぎゅ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角上(かくじょう)の争(あらそ)い |
||
蝸牛角上の争い かぎゅうかくじょうのあらそい 달팽이 더듬이 위에서 하는 싸움 /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 / 작은 나라끼리 싸우는 일 / 蝸牛(かぎゅう)の争(あらそ)い |
||
風吹き回し かぜふきまわし 수시로 변하는 바람 /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달라짐을 이르는 말 / ※どういう風吹き回しか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
||
噛んで吐き出すよう かんではきだすよう 씹어 뱉듯이 / 몹시 언짢은 투로 말을 하는 모양 |
||
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 만족하다 / ※주로 인간성을 말하는 경우 사용 |
||
気を迎える きをむかえる 상대편이 원하는 대로 하다 / 비위를 맞추다 |
||
気は心 きはこころ 성의가 중요하다 /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할 때 하는 말 / ※액수나 양은 적지만 정성의 일단을 나타내는 것임 |
||
聞いて極楽 見て地獄 きいてこくらく みてじごく 들으면 극락 보면 지옥 / ※남으로부터 듣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크게 차이가 있다 |
||
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 きじもなかずばうたれまい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는다 / 꿩이 울지 않으면 있는 곳을 들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즉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으면 화를 당하는 일도 없다는 의미 / 口(くち)は禍(わざわい)の門(かど) |
||
狐を馬に乗るよう きつねをうまにのるよう 여우를 말 등에 내운 것처럼 / 어리둥절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 / 믿을 수없는 모양 |
||
口を極めて くちをきわめて (어떤 일에 대하여) 그 이상 말할 수 없을 만큼 모두 말을 다하는 모양 |
||
口裏をあわせる くちうらをあわせる 말을 맞추다 / 말하는 내용이 서로 달라지지 않도록 입을 맞추다 / 口(くち)を合(あ)わせる |
||
雲の上 くものうえ 구름 위 / 궁중 /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 / 대중과 인연이 없는 곳 |
||
紺屋の明後日 こう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
心の丈 こころのたけ 온 마음 / 마음의 전부 / 생각하는 모든 것 |
||
乞食の朝謡 こじきのあさうたい 거지는 아침부터 노래를 부를 만큼 한가하다 / ※거지는 한가해서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편함을 비유 / ※아침부터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은 분별없는 행동을 경계하는 말 |
||
乞食の断食 こじきのだんじき 거지의 단식 /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무슨 일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하는 것처럼 스스로 위안 삼는 일 |
||
乞食の空笑い こじきのそらわらい 거지의 헛웃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첨하는 것을 경멸하며 이르는 말 |
||
乞食にも見祝い こじきにもみいわい 누구라도 축하해야 할 일이있을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축하를 해야 하는 것이다 |
||
紺屋の明後日 こんやのあさって 염색집의 모레 / 날짜를 미루기만 하는 읻을 수 없는 약속 / 갖바치의 내일 모레 / ※紺屋(こんや 또는 こうや) |
||
財布の紐を握る さいふのひもをにぎる 지갑의 끈을 쥐다 / 돈의 출납을 관리하는 권한을 쥐다 |
||
様を見ろ ざまをみろ 꼴 좋다 / 그것 보라지 / ※남이 실수했을 때 조롱하거나 욕하는 말 |
||
三人市虎を成す さんにんしこをなす 거짓말도 말하는 사람이 많으면 믿게 된다 / 三人(さんにん)虎(とら)を成(な)す / 市(いち)に虎(とら)あり / ※한두 사람이 저자에 범이 나왔다고 하면 믿지 않지만, 세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믿게 된다는 의미 |
||
四角な座敷を丸く掃く しかくなざしきをまるくはく 네모진 다다밋방을 둘글게 쓸다 / 손님 방을 청소하는 데 네구석은 쓸지 않는 것으로, 겉으로만 번드레하게 날림으로 하는 태만함을 비유한 것 |
||
獅子身中の虫 しししんちゅうのむし 사자의 몸 속에 기생하여 끝내는 사자를 죽게하는 벌레 / 불제자이면서 불교를 배반함 / 아군이면서 배반을 함 / 은혜를 원수로 갚음 |
||
舌を鳴らす したをならす 혀를 차다 / 감탄하거나 불평, 경멸하는 마음의 나타냄 |
||
下地は好きなり御意はよし したじはすきなりぎょいはよし 본래부터 좋아하는 터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호의(好意)로써 권유를 받음 |
||
十指の指す所 じっしのさすところ 모든 사람의 일치된 의견 / 여러 사람이 옳다고 하는 바 |
||
尻を食らえ しりをくらえ 엿 먹어라 / ※남을 업신여겨 욕하는 말 / 糞(くそ)を食(く)らえ |
||
尻に毛を抜く しりにけをぬく 타인이 방심하는 사이에 앞지르다 |
||
好きこそ物の上手なれ すきこそもののじょうずなれ 취미 있어야 숙달되는 법이다 / 좋아하는 일은 노력하면 숙달된다 / 好(す)きは上手(じょうず)の元(もと) |
||
するのは失敗 何もしないのは大失敗 するのはしっばいなにもしないのはだいしっぱい 하는 것이 실패라면 하지 않음은 더 큰 실패 |
||
青雲の志 せいうんのこころざし 청운의 뜻 / 입신 출세하려고 하는 뜻 |
||
積悪の家に必ず余殃あり せきあくのいえにかならずよおうあり 나쁜 일을 하는 집은 반드시 자손에 까지 미치는 재앙이있다 / ↔積善(せきぜん)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慶(よけい)あり |
||
積善の家に必ず余慶あり せきぜんのいえにかならずよけいあり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행복이 그 자손에게까지 미친다 / ↔積悪(せきあく)の家(いえ)に必(かなら)ず余殃(よおう)あり |
||
善に強いものは悪にも強い ぜんにつよいものはあくにもつよい 선한 일에 열중하는 사람도 악한 일에 빠지게 되면 악한 일에도 열중하게 된다 |
||
総領の甚六 そうりょうのじんろく 맏아들은 바보 / 맏아들이 얌전하고 굼뜬 점을 욕하는 말 / 귀여움을 받고 자라 사람은 좋으나 패기가 없다 / 세상사를 모른다 /※甚六 : 바보, 멍청이 總領 : 장남, 맏자식 |
||
外方を向く そっぽをむく 외면하다 / 모른 체하다 /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다 /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다 |
||
鯛も一人で 食べれば美味くなし たいもひとりでたべればうまくなし 도미도 혼자먹으면 맛이 없다 / 아무리 좋은 것도 혼자서 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는 뜻 |
||
大器晩成 たいきばんせい 대기만성 / 크게 될 인물은 보통 사람보다 늦게 대성한다 / 큰 그릇을 주조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서 유래 / 大(おお)きい薬缶(やかん)は沸(わ)きが遅(おそ)い |
||
太鼓も撥の当たりよう たいこもばちのあたりよう 북도 치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 하는 방법에 따라 상대의 반응도 달리짐의 비유 |
||
玉と欺く たまとあざむく 마치 옥처럼 보인다 / 이슬을 형용하는 말 |
||
血の出るよう ちのでる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が滲(にじ)むよう |
||
血が滲むよう ちがにじむよう 피나는 노력(고생)을 하는 모양 / 血(ち)の出(で)るよう |
||
血を吐く思い ちをはくおもい 피를 토하는 심정 |
||
お茶にする おちゃにする 차로 하다 / (일하는 도중) 좀 쉬다 / 잠깐의 휴식을 취하다 |
||
罪なくして配所の月を見る つみなくしてはいしょのつきをみる 귀양살이하는 몸이 아닌 자유로운 몸으로 유유히 달을 감상하는 것은 더 할 수 없이 좋은 것이다 |
||
詰め腹を切らせる つめばらをきらせる 억지로 배를 가르다 / 강제로 사직당함 / 싫은 일을 강요당함 / 강요당하여 하는 수없이 할복함 |
||
鶴は千年 亀は万年 つるはせんねん かめはまんねん 학은 천년 거북은 만년 / 장수를 축하하는 말 |
||
鶴の一声 つるのひとこえ 학의 일성 / 실력자의 한마디 / 많은 사람의 의견을 압도하는 권위자의 한마디 |
||
その手は桑名の焼き蛤 そのてはくわなのやきはまぐり 그런 계략에 넘어갈쏘냐 / ※その手を食わない의 くわない를 음이 비슷한 지명 桑名로 나타내고, 다시 그 지방의 명물인 焼き蛤(구운 조개)를 끌어대어 익살스럽게 하는 말 |
||
亭主の好きな赤烏帽子 ていしゅのすきなあかえぼし 가장이 좋아하는 것이면 가족도 거기게 따라야 하고, 또 따르게 마련임 |
||
時の代官日の奉行 ときのだいかんひのぶぎょう 그때의 사또 그날의 원님 /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려면 그때그때의 세도가에게 복종하는 것이 좋다는 뜻 |
||
時の氏神 ときのうじがみ 때맞추어 나타나서 중재를 하는 사람 |
||
どこ吹く風 どこふくかぜ 어디서 부는 바람 / 뉘 집 개가 짖느냐 / 남의 말이나 행동이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모르는 체하는 것 |
||
長い草鞋を履く ながいわらじをはく 먼 길을갈 짚신을 신다 /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신세를 말한 것임 |
||
生木を裂く なまきをさく 생나무를 쪼개다 / 사랑하는 남녀 사이를 억지로 떼어놓다 |
||
二階から目薬 にかいからめぐすり 2층에서 안약넣기 / 신신고 발바닥 긁기 / 뜻대로 안됨, 효가가 없음 / ※이층 사람이 아래층 사람에게 안약을 넣어 주듯이, 효과가 없어 하는 일이 몹시 답답하다 |
||
濡れぬ先の傘 ぬれぬさきのかさ 비맞기 전의 우산 / 무슨 일에나 미리 조심하는 것이 중요함 / 転(ころ)ばぬ先(さき)の杖(つえ)・石橋(いしばし)を叩(たた)いて渡(わた)る |
||
猫の木天蓼 ねこのまたたび 고양이에게 개다래 / 매우 좋아함 / 매우 효과가 있음 / ※木天蓼 : 고양이가 좋아하는 나무 |
||
咽がいい のどかいい 목소리가 좋다 / 모래하는 목청이 좋다 |
||
歯に衣を着せない はにきぬをきせない 이에 옷을 입히지 않는다 /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말하다 / 입바른 소리를 하다 / 가식없이 말하다 / 까놓고 말하다 |
||
馬鹿の一つ覚え ばかのひとつおぼえ 바보가 한 가지 얻어 배운 지식 / 그것을 아무 때나 신이나서 내세우는 것을 조롱하는 말 |
||
鼻持ちならない はなもちならない 코를 쳐들 수 없다 / 역겨워 견딜 수 없다 / 태도나 하는 짓이 눈에 거슬려 볼 수 없다 / |
||
話半分腹八分 はなしはんぶんはらはちぶ 말은 절반 배는 팔할 / 사람들이 하는 말은 반 정도가 참이라 생각하고, 배도 8할쯤 차도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
腹八分に病なし はらはちぶにやまいなし 적당히 먹는사람에게는 병이 없다 / 적당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탈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됨 / 腹八分に医者いらず |
||
腫れ物に触るよう はれものにさわるよう 종기를 건드리듯 / 살얼음 밟 듯 /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양 |
||
引かれ者の小唄 ひかれもののこうた 형장으로 끌려가면서도 태연히노래를 부름 / 오기로 태연한 체 하는 일 / 억지의 허세 |
||
人は情け ひとはなさけ 사람은 인정이 제일이다 / 남을 동정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
||
独り相撲 ひとりずもう 혼자서 하는 씨름 / 아무도 상대를 하지 않는데 혼자서 설치는 것을 이르는 말 |
||
武士は食わねど高楊枝 ぶしはくわねどたかようじ 무사는 굶고도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는 함 / ※たかようじ 식후에 자못 잘 먹었다는 듯이 이를 쑤심 |
||
懐が深い ふところがふかい 도량이 넓다 / 포용력이 있다 / 씨름에서 서로 양팔을 지르고 맞붙었을 때, 키가 크고 팔이 긴 선수의 양팔과 가슴 사이의 공간이 넓어, 상대가 좀처럼 まわし(샅바의 일종)를 잡지 못하는 상태를 이름 |
||
下手の考え休むに似たり へたのかんがえやすむににたり 공연히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은 쉬고 있는 것과 같다 /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데 오래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
||
蛇に見込まれた蛙 へびにみこまれたかえる 달아날 수도 대항할 수도 없어, 겁에 질려 꼼짝 못함 / 뱀 앞에서 꼼짝 못하는 개구리의 모습 |
||
弁慶の泣き所 べんけいのなきどころ 정강이 / 강한 무사라도 발에 채면 아파서 운다고 하는 곳 / 권력자의 유일한 약점 / 강자의 가장 약한 곳 / ※弁慶 : 힘센 장수, 장사 |
||
頬っぺたを抓る ほっぺたをつねる (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다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동작 |
||
間が持てない まがもてない 따분하다 / 시간을 주체 못하다 / 자꾸 끊어지기만 하는 대화를 잘 이어 나갈 수가 없다 |
||
身も蓋もない みもふたもない (말이나 하는 짓이) 너무 노골적이라 맛도 정취도 없다 / 너무 직접적이어서 서먹서먹하다 |
||
身を知る雨 みをしるあめ 눈물 / 자신의 처지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를 깨닫게 하는 비라는 뜻 |
||
身を入る みをいる 마음을 쏟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진지하게 임하다 |
||
身を引く みをひく 몸을 뒤로 빼다 / 무슨 일에 관계하는 것을 그만두다 / 물러서다 |
||
水を得た魚のように みずをえたうおのように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디 / 자유롭게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양 |
||
三日坊主 みっかぼうず 무슨 일에나 오래 계속하지 못하는 사람 / |
||
耳が肥えている みみがこえている 이해력이 높다 / 우열을 판단하는 능력이 있다 |
||
見る目がない みるめがない 보는 눈이 없다 /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없다 |
||
目がない めがない (판단하는) 안목이 없다 / 매우 좋아하다 / 열중하다 / 맥(쪽)을 못 쓰다 / |
||
目は口ほどに物を言う めをくちほどにものをいう 감정어린 눈은 말보다도 강하게 상대에게 호소하는 힘을 갖고 있다 |
||
目の敵 めのかたき 눈에 거슬리는 사람 / 눈엣가시 / 몹시 미워하는 것(사람) |
||
明鏡も裏を照らさず めいきょうもうらをてらさず 맑은 거울도 뒤를 비추지는 못한다 / 아무리 현명한 사람일지라도 눈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 |
||
物は相談 ものはそうだん 매사에 남과 잘 의논하는 것이 좋다 / 남과 상의하거나 남에게 부탁할 때 꺼내는 말 |
||
藪から棒 やぶからぼう 덤불 속에서 몽둥이 / 아주 갑작스러운 모양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느닷없이 무슨말을 꺼내거나 하는 짓 |
||
山高きが故に貴からず やまたかきがゆえにたっとからず 겉치레보다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이 높다하여 반드시 가치있는 것이 아니다 |
||
山と言えば川 やまお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
山と言えば左 やまといえばひだり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山(やま)と言(い)えば川(かわ) |
||
山と言えば川 やまといえばかわ 남이 산이라 말하면 강이라고 한다 / 남의 말에 항상 반대하는 것을 의미 / 右(みぎ)といえば左(ひだり) |
||
山を踏む やまをふむ 산을 밟다 / 범죄를 저지르다 (범죄자들 사이에 사용하는 은어) |
||
落月屋梁の想い らくげつおくりょうのおもい 친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 / ※屋梁 : 지붕, 들보 |
||
良禽は木を選んですむ りょうきんはきをえらんですむ 영리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 현명한 신하는 섬겨야 할 주인을 잘 가린다 |
||
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いのこ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
遼東の豕 りょうとうのし 요동의 흰돼지 / 견문이 좁아 하찮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요동에서는 진귀한 흰머리의 돼지가, 다른 지방에서는 흔해빠진 것이었다는 중국의 고사 / 遼東(りょうとう)の豕(いのこ) |
||
論より証拠 ろんよりしょうこ 말보다 증거 / 의논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증거가 유력하다 |
||
我と思わん者 われおもわんもの 자신이야 말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자신있는 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