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용어/속담 검색 요령 ==
특정 단어(숙어)가
포함된 문장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단, 검색어는 사전에 나오는 꼴의 단어에 한함 |
검색어로 사용할 단어가 한글일 때는 검색어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1字의 단어는 검색 안됨)
|
단문검색 결과입니다
'하고' 로 검색한 내용
赤は赤といえ白は白といえ あかはあかといえ しろはしろといえ 빨강은 빨강이라하고 흰 것은 흰 것이라 하라 / 거짓말이나 애매하게 답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라 |
||
胡坐をかく あぐらをかく 책상다리를 하고 앉다 / 느긋하게 좌정하고 있다 / 현상에 안주하여 노력을 하지 않다 |
||
言いたい事は明日言え いいたいことはあすいえ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천천히 생각한 후 말하라 |
||
油紙に火が付いたよう あぶらがみにひがついたよう 기름 종이에 불이 붙듯 / 발끈하고 화를 잘 냄 / 청산유수로 거침없이 말을 잘 함 |
||
頭を絞る あたまをしぼる 머리를 쥐어 짜다 / 어떻게하면 좋을까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내다 |
||
意とする いとする (어떤 일에 대해) 이러했으면 하고 생각하다 / 마음에 두다 / 마음을 쓰다 |
||
意とする いとする 이랬으면 하고 생각하다 |
||
あっと言う間に あっというまに 앗하고 소리지르는 사이에 / 눈 깜짝할 사이에 |
||
息を詰める いきをつめる 숨을 죽이다 / 극도로 긴장하여 숨을 쉬지 못하고 가만히 있다 / 息(いき)を殺(ころ)す / 息(いき)を凝(こ)らす |
||
医者の玄関構え いしゃのげんかんがまえ 외관을 꾸밈 / 의사가 현관을 치장하고 신발을 늘어놓다 (환자가 많은 듯이 꾸미는 행위에서) |
||
板子一枚下は地獄だ いたごいちまいしたはじごくだ 널판 한 장 밑은 지옥이다 / 배는 판자 한 장 사이로 바다에 면하고 있어 배타기는 매우 위험하다 / 一寸(いっすん)下(した)は地獄(じごく) |
||
因果を含める いんがをふくめる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사정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다 / 하는 수 없다고 체념시키다 |
||
鵜呑みにする うのみにする 가마우지 삼키듯 하다 / 가마우지가 물고기를 삼키듯이,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대로 알아 들은 체하다 |
||
上を下へ うえをしたへ 밀치락 달치락 / 크게 혼잡함 / 야단 법석 / ※당황하고 분주해서 위의 것을 밑에 놓고, 밑의 것을 위에 놓는 심한 소란 |
||
上を下への騒動 うえをしたへのそうどう 크게 혼잡함 / 야단 법석 / ※당황하고 분주해서 위의 것을 밑에 놓고, 밑의 것을 위에 놓는 심한 소란 / 上(うえ)を下(した)へ |
||
腕を縒りを掛ける うでをよりをかける 한 껏 솜씨를 발휘하다 / 자기의 늘력을 십분 발휘하고자 분발하다 |
||
馬耳東風 ばじとうふう 마이동풍 / 쇠귀에 경읽기 / 남의 의견이나 충고의 말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 |
||
有無を言わせず うむをいわせず 유무를 말 못하게 하고 / 억지로 / 불문곡직하고 / 좋다 나쁘다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하다 |
||
縁起を担ぐ えんぎをかつぐ 길흉을 따지다 / 사소한 일에도 길흉의 조짐을 들먹이어 장차 재수가 어떨까 하고 마음을 죄다 |
||
奥歯に衣を着せる おくばにきのをきせる 어금니에 옷을 입히다 / 생각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말하지 않고, 변죽만 울리는 표현을 한다는 뜻 / 奥歯(おくば)に物(もの)が挟(はさ)まる |
||
思い半ばに過ぎる おもいなかばにすぎる 짐작하고 남음이 있다 / 대강 짐작할 수있다 |
||
親の心 子知らず おやのこころこしらず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모른다 /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자식은 헤아리지 못하고 제멋대로 한다 |
||
恩を売る おんをうる (고마워 할 것을 기대하고) 은혜를 베풀다 |
||
風に梳り 雨に髪洗う かぜにくしけずりあめにかみあらう 바람에 빗질하고 비로 머리삼다 / 오랜 세월객지에서 맞으며 고생하다 / ※梳(くしけず)る:빗질하다 |
||
肩で風を切る かたでかぜをきる 어깨로 바람을 베다 / 어깨를 어쓱거리다 / 잘난체하고 뽐내다 / 의기양양하게 걷다 |
||
気が知れない きがしれな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
||
聞き耳を潰す ききみみをつぶす 일부러 못 들은 체 하다 / 듣지 못한 체하고 시치미를 떼다 |
||
口も八丁 手も八丁 くちもはっちょうてもはっちょう 말도 잘하고 솜씨도 좋다 (비꼬는 말로 사용) |
||
口も八丁手も八丁 くちもはっちょうてもはっちょう 말이나 솜씨가 매우능하다 / 말도 잘하고 일도 잘한다 |
||
轡を並べる くつわをならべる 재갈을 나란히 하다 / 함께 행동하다 / 말머리를 나란히 하고 가다 |
||
芸が細かい げいがこまかい 조그만 일에도 세심하고 면밀하다 |
||
蛍雪の功 けいせつのこう 형설지공 / 반딧불과 눈빛으로 책을 읽었다는 고사에 의해, 가난하고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여 뜻을 이룸 |
||
言を左右にする げんをさゆうにする 말을 좌우로 하다 / 확실한 말을 피하고 이랬다 저랬다 하다 |
||
孝行のしたい時分に親なし こうこうのしたいじぶんにおやなし 효행하고 싶은 때에 부모 안계신다 |
||
腰が抜ける こしがぬける 허리의 관절이 삐어 일어서 있지 못하다 / 기겁을 하고 놀라다 / 놀라 엉덩방아를 찧다 / 腰(こし)を抜(ぬ)かす |
||
塞翁が馬 さいおうがうま 새옹지마(塞翁之馬) /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헤아릴 수 없다는 뜻 / 복이 재앙이 되기도 하고 재앙이 복이 되기도 한다 |
||
鯖を読む さばをよむ 고등어를 세다 / 수량을 속여서 이익을 얻다 / 고등어의 수를 셀 때, 급히 서두는 체하고 수를 속이는 수가 있음 |
||
様に様に付ける さまにさまにつける 매우 공경하다 / 공경하고 또 공경하다 |
||
猿の尻笑い さるのしりわらい 원숭이의 엉덩이 비웃음 / 원숭이가 제 엉덩이 미운 것을 알지 못하고 비웃는 것처럼, 자기 결점을 깨닫지 못하고 남의 결점을 비웃음 / 目糞(めくそ)鼻糞(はなくそ)を笑(わら)う |
||
三年飛ばず鳴かず さんにんとばずなかず 삼년간 날지도 울지도 않음 / 후일을 기약하고 3년간 두문불출 함 |
||
猪食った報い ししくったむくい 나쁜 짓을 하고 난 위에 받는 당연한 응보 (불교에서는 짐승고기 먹는 것을 금하고 있음) |
||
白を切る しらをきる 시치미를 떼다 /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딱 잡아떼다 |
||
深淵に臨むが如 しんえんにのぞむがこと 깊은 연못가에 있는 것과 같다 / 몹시 위태하고 아슬아슬하다 |
||
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じんじつくしててんめいをま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할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천명을 기다린다 / 天(てん)は自(みずか)ら助(たす)くる者(もの)を助(たす)く |
||
総好かんを食う そうすかんをくう 모두에게 따돌림을 당하다 / 모두가 미워하고 상대해주지 않다 / ※好かん = 好かない |
||
総領の甚六 そうりょうのじんろく 맏아들은 바보 / 맏아들이 얌전하고 굼뜬 점을 욕하는 말 / 귀여움을 받고 자라 사람은 좋으나 패기가 없다 / 세상사를 모른다 /※甚六 : 바보, 멍청이 總領 : 장남, 맏자식 |
||
大山鳴動して鼠一匹 たいざんめいどうしてねずみいっぴき 크게 떠벌리기만 하고 실제의 결과는 보잘 것 없음 |
||
宝の山に入りながら手をむなしくして帰る たからのやまにいりながらてをむなしくしてかえる 보물이 있는 산에 들어갔으면서도 빈손으로 돌아오다 / 좋은 기회를 맞았으면서도 뜻을 이루지 못하고 끝남 |
||
棚に上げる たなにあげる 선반에 올려놓다 / 그냥 내벼려 두다 / 그대로 해두다 /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모른 체하고 문제삼지 아니하다 |
||
他人の飯を食う たにんをめしをくう 남의 집 밥을 먹다 / 남의 집에서 일하고 부대끼면서 사회의 경험을 쌓아가다 |
||
駄目を出す だめをだす 연출자가 연기자에 대해서 연기상의 주의를 주다 /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수정을 요구함 |
||
聾の早耳 つんぼのはやみみ 귀머거리는 못듣고도 들은 체하며 지레 짐작함 / 귀가 먹은 사람은 자기에게 불리한 말은 못들은 척하고, 악담이나 욕에는 민감히 반응한다 |
||
その手を食わない そのてをくわない 그 손은 먹지 않다 / 그 수에는 안 넘어간다 / 상대의의도를 간파하고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
||
亭主の好きな赤烏帽子 ていしゅのすきなあかえぼし 가장이 좋아하는 것이면 가족도 거기게 따라야 하고, 또 따르게 마련임 |
||
敵は本能寺にあり てきはほんのうじにあり 적은 혼노지에 있다 / ※부하 明智光秀(あけちみつひで)가 毛利(もうり)를 치러 가는 체하고는, 군사를 돌이켜 京都에 있는 本能寺에 있는 織田信長(おだのぶなが)를 암살한 사건에서]정작 노리는 목적은 딴 곳에 있다 |
||
同病相憐れむ とうびょうあいあわれむ 동병상린(同病相憐)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엽게 여김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하고 도움 |
||
泥棒にも三分の道理 どろぼうにもさんぶのどうり 나쁜 짓을 하고도 무어라 변명은 할 수 있다 / 도둑에게도 세 푼의 도리가 있다 |
||
鳴かず飛ばず なかずとばず 울지도 날지도 않음 / 특별히 눈에 뛸 활약을 하고 있지 않음 / 특별히 세상에 알려진 것이 없다 |
||
荷が下りる にがおりる 짐을 내리다 / 책임을 벗다 / 책임을 다하고 해방되다 |
||
願ったり叶ったり ねがったりかなったり 원하고 이루어지고 /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짐 / 희망과 일치함 |
||
咽元まで出る のどもとまででる 목구멍까지 말이 나오다 / 하고 싶은 말을 하려다가 못하거나 안한다는 의미 |
||
飲む打つ買う のむうつかう 마시고 치고 사고 / 술 마시고 노름하고 오입하다 / 남자의도락의 대표적인 것들을 하다 |
||
歯切れが好い はぎれがよい 씹히는 맛이 좋다 / 말씨가 분명하고 싹싹하다 |
||
鼻があぐらをかく はなをあぐらをかく 코가 책상다리를 하고 있다 / 납작코이다 |
||
話半分腹八分 はなしはんぶんはらはちぶ 말은 절반 배는 팔할 / 사람들이 하는 말은 반 정도가 참이라 생각하고, 배도 8할쯤 차도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
話変わって はなしかわって 화제가 바뀌어 / 각설하고 |
||
腹に据えかねる はらがすえかねる 참을 수가 없다 / 참지 못하고 화를 내다 |
||
膝とも談合 ひざともだんごう 궁해지면 무릎과도 상의한다 / 누구하고든지 의논하면 그만한 보람이 있다는 말 |
||
膝を組む ひざをくむ 책상다리를 하고 앉다 / 양반다리로 앉다 |
||
踏んだり蹴ったり ふんだりけったり 밟기도 하고 차기도 하고 / 설상가상 / / 엎친 데 덮치기로 곤욕을 겪는 모양 / |
||
下手の考え休むに似たり へたのかんがえやすむににたり 공연히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은 쉬고 있는 것과 같다 / 좋은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데 오래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 |
||
仏の顔も三度まで ほとけかおもさんどまで 온화한 부처님도 얼굴을 세 번이나 건드리면 노한다 / 아무리 유순하고 관대한 사람이라도 무례한 처사가 거듭되면 끝내는 화를 내고 만다 |
||
骨折り損のくたびれ儲け ほねおりぞんのくたびれもうけ 수고만 하고 전혀 보람이 없음 / 애만 쓰고 소득은 없음 |
||
枕を高くして寝る まくらをたかくしてねる 벼개를 높이하고 자다 / 안심하고 자다 / 아무런 불안도 없다 |
||
水に滴るよう みずにしたたるよう (미남, 미녀의) 싱싱하고 아름다운 모양 |
||
三日にあげず みっかにあげず 사흘이 멀다하고 / 자주 / 늘 |
||
見ぬが花 みぬがはな 사물은 아직 보지 않고 어떤 것일까 하고 상상하고 있을 때가 좋다는 의미 |
||
胸三寸に畳む むねさんすんにたたむ 가슴속에 간직하다 / 하고 싶은 말을 가슴속에 넣어 두고 내색하지 않다 |
||
胸三寸に納める むねさんすんにおさめる 가슴속에 간직하다 / 하고 싶은 말을 가슴속에 넣어 두고 내색하지 않다 / 胸三寸(むねさんすん)に畳(たた)む |
||
目を側める めをそばめる 바로보지 못하고 곁눈질 하다 / 目(め)をそばだてる |
||
目をそばだてる めをそばだてる 바로보지 못하고 곁눈질 하다 / 目を側(そば)める |
||
焼け野の雉 夜の鶴 やけののきぎすよのつる 극진한 부모의 자식 사랑 / 둥지가 있는 들판에 불이 나면 어미 꿩이 제 몸의 위험을 무릅쓰고 새끼를 구하고, 밤에 두루미가 새끼를 제 깃으로 감싸주듯 |
||
山を鋳 海を煮る やまをいうみをにる 산을 주조하고 바다를 끓인다 / 산물이 풍부하다 / 산에서는 광물을 채굴하여 금속을 주조하고, 바다에서는 바닷물을 끓여 소금을 얻는다 |
||
律義者の子沢山 りちぎもののこだくさん 성실한 사람의 집에는 아이들이 많음 / 성실한 사람은 가정이 원만하고 부부 사이가 좋아 아이를 많이 낳는다 |
||
累卵の危うき るいらんのあやうき 누란의 위기 / 포개어 놓은 계란은 위험함 / 극히 불안정하고 위험한 상태 |
||
我も我もと われもわれもと 앞을 다투어 / 너도나도 하고 뒤지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이 우르르 몰려가는 모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