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を知り己を知る

かれをしりおのれをしる

적을 알고 자신을 알라 / 지피지기(知彼知己) 彼

暑さ寒さも彼岸まで

あつささむさもひがんまで

더위와 추위도 춘분, 추분 무렵까지 / 더위도 추분 무렵이면 수그러지고, 추위도 춘분 무렵이면 누그러진다 彼岸

気は世を蓋う

きはよをおおう

의기가 세상을 뒤덮을 만큼 웅대하다 / 世

旅は道づれ世は情け

たびはみちずれよはなさけ

여행에는 길동무, 세상 살이에는 인정이 중요하다 世

力山を抜き気は世を覆う

ちからやまをぬききはよをおおう

영웅의 기개 / 힘은 산을 뽑아낼 만큼 세고, 의기는 세상을 압도할 만큼 왕성하다 世

憎まれっ子世に憚る

にくまれっこよにはばかる

미움받는 자식이 세상에서 위세를 떨친다 / 주위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자가 세상에서는 오히려 위세를 부린다 世

身も世もない

みもよもない

체면이고 염치고 없다 / 슬픔이나 괴로움이 격심하여 제정신이 아닌 상태 世

夜を日に継ぐ

よをひにつぐ

밤낮없이 계속하다 / 쉴새없이 계속하다 / 주야 겸행하다 夜

夜も日も明けない

よもひもあけない

밤도 날도 새지 않는다 / 그것이 없이는 한시도 지낼 수 없을 만큼 애지중지하다 夜

夜目遠目傘の內

よめとおめかさのうち

밤에 볼 때, 멀리서 볼 때, 우산 속에 있을 때 / 흐릿하게 보일 때 모든 여자들이 미인으로 보인다는 뜻 夜

夜を徹する

よをてっする

밤을 새우다 / 철야를 하다 夜

夜を明かす

よをあかす

밤을 새우다 / 철야하다 夜

世の目も寝ずに

よのめもねずに

밤잠도 자지 않고 / 밤새도록 자지 않고 夜

夜を籠めて

よをこめて

아직 어두운 동안에 / 날이 새기 전에 夜

冥土の道も金次第

めいどのみちもかねしだい

저승길도 돈나름이다 / 돈으로 안되는 것 없다 / 地獄(じごく)の沙汰(さた)も金次第(かねしだい)

幽明相隔てる

ゆうめいあいへだてる

저승과 이승으로 헤어지다 / 죽어 이별하다 / 사별하다 / 幽明(ゆうめい)の境(さかい)を異(こと)にする

幽明処隔てる

ゆうめいところへだてる

저승과 이승으로 헤어지다 / 죽어 이별하다 / 사별하다 / 幽明(ゆうめい)の境(さかい)を異(こと)にする

幽明の境を異にする

ゆうめいのさかいをことにする

저승과 이승으로 헤어지다 / 죽어 이별하다 / 사별하다 / 幽明処(ゆうめいところ)隔(へだ)てる